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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소설

아들의 과외비

관리자님 | 2017.10.24 19:20 | 조회 43231
아들의 과외비


아들의 과외비 1부




"...다녀왔습니다..."          

"..어.....다녀왔니...      오늘은 일찍 끝났나보네...?" 

창수는 신발을 허겁지겁 벗어던지고는 후다닥 냉장고로 달려갔다. 

"...엄마...오늘은 토마토 주스 안 갈아 놨어?" 

"...아참...깜빡했구나.      ..오늘은 그냥 우유를 마셔용...아들님...!..."           

그녀의 가정은 평범했지만 어느 가정 못지않게, 화목했다. 공무원 남편은 월급은 작

지만 일과 집밖에 모르는 성실한 가장이었고, 중학교 학년생인 아들과 초등학교 4학

년인 딸은 씩씩하고 밝게 잘 자라주어서, 그녀는 더 이상 행복이 사치라고 생각했

다. 엄격하고 원칙적인 교사 출신의 아버지밑에서 자라난 그녀는 다른 여자들과 달

리 물질적인 욕심이 그다지 없었으며, 20살이 되던해에는 아버지가 정해준 남자에

게 아무런 불평없이 시집을 갔다. 그녀의 친구들은 그런 그녀의 집안환경에 대해 특

이하게 생각하는 한편, 그런 집안에서 아무 탈 없이 자란 그녀에게 일종의 존경심마

저 품고 있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이쁘게 생겨, 동네 사람들과 학교선생

님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방송국 PD눈에 띄어 CF모델 제의를 받은 경력도 있었다. 그 때, 그녀는 그의 말을 

듣고 기뻐서 깡총깡총 뛰었지만, 아버지의 완고한 반대로 결국 마음을 돌려야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여대에 입학한 그녀는, 입학과 동시에 약혼을 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여린 그녀는 아버지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혼자서 방에 틀어박혀 

삼일밤을 꼬박 울었었다. 결혼 후, 친한 친구들과 한번씩 대학가를 활보하다 서너번 

방송국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불려가기도 했지만, 실현시킬 수 없는 꿈은 빨리 포기

하는게 상책이었다. 지금은 결혼을 한지 15년이 지났다. 젊었을 적의 미끈한 아름다

움은 많이 사라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가 적당히 부풀어 올라 

육체적인 매력은 더해졌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요즘도 가끔씩 욕탕에서 거울을 보

며 만족감을 느낀다. 꾸준한 피부관리와 에어로빅으로 젋은 여성들 못지 않게 탱탱

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가슴과 엉덩이는 많이 커졌지만 허리와 종아리에는 군살

한점 붙지않았다. 한번은 아들친구가 놀러왔다가 자신을 보더니 얼굴만 빨개진 채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간 적이 있다. 그녀는 성생활에 있어서도, 비록 외소한 남

편이지만 자기의 남편이 최고의 남자라고 여기며 만족해하고 있었다.


"...엄마, 나도 과외할래...친구들은 요즘 다 과외한단 말이야. 성적도 다 올랐어.."

아들의 갑작스런 말에 저녁을 준비하던 그녀는 조용히 한숨을 내쉬었다. 행복한 가

정이지만 돈 문제 만큼은 극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녀는 얼떨결에 대답했다.

"...그래...?...그럼 우리 창수도 과외하면 되지..."

"...정말...!!....엄마 최고...!!......"

자기를 닮아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는 아들에게, 바로 거절을 할 수가 없었던 것

이다. 그녀의 얼떨결의 한마디가 다음날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어 버렸다. 그는 평소

보다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 집안일을 돕겠다고 난리였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동

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랑까지 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 날부터 고민에 휩싸였

다. 돈을 빌려 볼 까도 생각했지만 더 이상 손벌릴 만한 곳은 없다.남편월급의 반은 

빛을 갚는데 쓰고 있는 것이다.그로부터 일주일 후, 그녀는 애들을 학교로 보낸 후, 

설거지를 마친 다음 앞치마로 젖은 손을 닦고 전화기를 들었다. 

"...네.. OO직업소개소 이미영입니다."

"...미영아 나야...은지..."

"...은지..?....아니 이게 웬일이야...그 동안 연락도 안하구...잘 있었니?" 

그녀는 고등학교 때 비교적 가까운 친구였던 미영에게 그간의 자초지종을 털어놓았

다. 사연을 들은 미영은 곰곰히 생각을 하였지만 서른이 넘은 주부에게 권장할만한 

직업이 쉽게 떠오를 리가 없었다. 또 그녀가 요구하는 일은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리

는 일이다. 미영은 한참을 망설이다 그녀에게 아쉬움을 표시했고, 은지도 예상했다

는 듯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갑자기 미영의 입에선 뜻밖의 말이 튀어나왔다. 

".....저...그런데...주점   같은데서 서빙하는 건...어떻니...?..." 

은지는 그녀의 말에 당혹스러워하며, 대충 얼버무려 거절했지만 속으론 심한 불쾌감

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이 먼저 전화를 건 터라 마지막까지 내색을 하지 않고, 전화

를 끊었다. 그녀는 다시 고민에 빠졌다. 그래도 명문여대출신인 자기가 조그만 학원

강사라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허탈감에 빠진 그녀는 그날 하루종일 고민만 하다

가 하루를 보냈다. 그날 밤 그녀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다시 수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OO직업소 이미영입니다."

밤새도록 고민하다 결국 마음을 굳힌 그녀는 미영에게 유흥업소 서빙에 대해서 자

세하게 정보를 얻어내었다.  유흥업소일은 원칙적으로 자신의 소관이 아니지만, 미

영은 아는대로 소상하게 말해주었다. 그녀는 미영의 말을 한참 듣더니, 서빙일이  생

각보다 괜찮은 일일수도 있다고 느꼈다. 근무시간도 짧은 데다가 고소득이 보장이 

된다고 하지 않는가. 세상물정을 모르는 그녀는 어느새 서빙 일에 마음을 굳히고 말

았다. 다음날 오전에 그녀는 미영과 함께 어느 유흥업소를 찾아갔다. 

미영이 잘 아는 사람이 이 곳 지배인이라는 것이다.  업소이름은 사브리나였다. 지하

로 들어서자 썰렁한 홀에 남자 종업원 한사람만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영업 아직 안하는데요..." 

"...여기 지배인님을 뵈러왔는데요..." 

잠시 후, 그들은 밀실로 안내되었다. 미영과 지배인은 매우 친한 듯, 스스럼없이 말

을 놓았고 기품있게 잘 생긴 지배인은 은지를 보더니 능청스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거 이렇게 아름다운신 아줌마는 처음 보는데요..."

그는 장난스럽게 눈을 깔아내리는 시늉을 하며 그녀를 관찰했다. 그는 오늘저녁이라

도 당장 출근을 하라며, 손님은 물론 다른 여종업원에게도 28살이라고 속이라고 귀

뜸해주었다. 화장만 잘하면 28살이라고 해도 다 속아넘어갈 것이다. 그녀는 그에게

서 자신이 해야할 일과 보수를 대충 전해듣고 업소를 나왔다. 그녀는 의외로 많은 수

당에 내심 기뻐했지만 그가 말하는 친절한 서비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약간 마음

에 걸렸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 일주일 만에라도 목돈을 쥘 수 있게 된다. 그녀는 그 

날밤 집으로 돌아가, 남편에게 친정에 일주일간만 다녀오겠다고 허락을 받아낸 후 

잠자리에 들었다. 일주일 동안만 미영의 집에서 묵기로 약속이 되어있다.


다음날 저녁, 그녀는 택시를 타고 시내한복판에 위치한 사브리나 앞에 내렸다. 평소

에는 엄두도 못내던 택시지만 며칠만 지나면 목돈이 쥐어질 것이다. 그녀는 가벼운 

기분으로 지하로 내려갔다. 문 앞에서 나비넥타이를 단정히 맨 종업원이 자신이 손

님인줄 알았쩝?90도 고개를 숙여 절을 했고, 그녀도 얼떨결에 맞절을 했다. 영업시

간이라서 그런지 홀의 분위기도 어제완 완전 딴판이다. 수많은 종업원들이 손님맞

은 채비를 하며 분주히 오갔고, 여종업원들은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짧은치마를 입

고 돌아다녔다. 그녀는 눈살을 찌푸렸지만 자신은 서빙만 할 것이다. 지배인은 그녀

를 보더니 가벼운 인사를 하며,  여종업원을 따라가, 옷을 갈아입고 오라고 주문을 

했다. 그녀는 당황했지만 업소의 분위기에 일단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탈의실에 

들어섰다. 여종업원은 자신이 입은 것보다 약간 더 긴 타이트한 치마와 민소매 옷을 

주며, 입으라고 말을 했다. 그녀는 안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난생처음 입어

보는 화려한 의상이 신경 쓰이는지 한동안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그녀가 갈아입

고 나오자 기다리던 여종업원은 얼굴을 활짝 펴며 감탄을 했고,몸매가 너무 예쁘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으쓱해진 그녀는 밖으로 나와 일을 거들었는데, 지나가던 

지배인이 그녀를 보더니 흠칫 놀라며,헛기침을 해댔다. 기가 막힌 물건이 하나 들어

온 것이다. 이 정도면 최고의 수준이라고 생각한 그는 그녀의 나이를 의심했다. 미영

이에게서 실제 나이를 비롯해 여러 가지 신상정보를 귀뜸 받았다. 더구나 명문여대 

출신에다가 교사 집안의 딸이라니...그녀가 이것저것 잡일을 좀 거들고 있자손

님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일을 끝내고 안쪽 대기실로 들어가 구석의자에  

앉자마자, 한 남자종업원이 그녀를 불렀다. 벌써 서빙이 시작된 것이다. 그녀는 밖으

로 나가 주방쪽으로 걸어갔는데 수많은 남자들의 시선이 자신의 다리와 엉덩이에 부

딪히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서빙을 준비하러 주방에 들어갔는데, 안에 있던 한 종업

원이 웃으며 방금 쟁반을 들고 간 웨이터를 따라가라며 눈짓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일을 대신해 준 웨이터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어서 따라가 대신 들고가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깡충깡충뛰어 겨우 그 웨이터를 따라잡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서너명

의 여종업원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그가 웨이터에게 무슨 말을 하려는 순간, 웨이

터는 어떤 방앞에 멈춰서더니 문을 열어,공손히 안쪽으로 고개를 숙였다. 웨이터가 

안으로 들어가자 뒤따라오던 여종업원들이 재빨리 따라들어 갔고, 얼떨결에 그녀도 

마지막으로 들어가 보았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서 다소곳이 손을 오무렸다. 테

이블위에는 호화스럽게 보이는 안주들과 양주들이 널려 있었고, 30대쯤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깜짝 놀랐다.웨이터가 나가자 여종업

원들은 제각기 짝을 찾아 남자들품에 안기는게 아닌가. 그녀가 서빙이 끝났다고 생

각하고 밖으로 나가려하자, 옆자리가 빈 사내가 그녀를 불렀다. 그러고 보니 한 사람

이 모자란 것 같았다. 그제서야 그녀는 지배인이 말한 친절한 서비스의 의미를 알아

차렸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다. 그녀는 일주일간 돈을 벌어야하고, 집에서도 이미

친정에 간줄로 알고있다. 할 수없이 그녀는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그 사

내 옆으로 조심히 다가갔다. 다행히도 그 사내는 다른 사내들보다 비교적 얌전하게 

보였고, 술도 얼마 마시지 않은 듯 했다.그녀가 옆자리에 다소곳이 앉자 그는 만족

한 듯, 미소를 띠었다. 자신의 파트너가 최고라는 의미이다. 그녀는 이런 자리가 처

음이라 수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고개를 숙이고 조마조마하며 앉아있는데, 술

이 적당히 취한 사내가 재미가 없다는 듯, 그녀에게 술을 한잔 권했다. 그녀는 그렇

지 않아도 다른 사내들만 제각기 파트너를 끼고 재미있게 노는 것 같아 미안한 생각

이 드는 참이었다. 어색함도 풀 겸 그녀는 잔을 받아 조금 들이켰다. 맥두 한 병도 제

대로 못 마시는 그녀는 독한 양주가 목을 타고 내려가자 온몸에서 전율이 왔지만 내

색을 하지 않았다. 옆쪽에서는 짖꿏은 사내가 자기파트너의 치마밑으로 손을 들이밀

고 있는 중이었다. 얼굴을 찌푸린 그녀는 자신의 파트너의 매너에 고마움을 느끼고, 

술잔이나 자주 채워 줘야 겠다고 생각했다.한잔 두 잔 건배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시

간도 꽤 흘렀다.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녀는 점점 이상한 기분을느꼈다. 술이 취하

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눈이 감기는게 아닌가. 볼그스레 얼굴이 상기된 그녀

는 억지로 감기는 눈을 떠가며, 술을 조금씩 마셨고 과일 안주를 겨우 집어 입에 넣

는데,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며 들고있던 사과를 떨어뜨렸다. 그녀가 테이블로 꼬꾸

라진 순간, 한참동안을 그녀의 눈치만 살피던 나머지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섰다. 옆

에 있던 사내마저 방을 빠져나가자 그녀는 테이블에 혼자 엎드려 있었고 잠시 후 지

배인이 들어왔다. 방에 있던 남자 모두가 손님을 가장한 남자종업원들이었던 것이

다. 그는 어느새 그녀를 어깨에 엎어매고, 뒷문으로 빠?た都? 바로 옆 건물의 여

관으로 들어간 그는 계산도 하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여관도 그의 소유인 것이

다.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그녀를 눕힌 그는, 문을 걸어 잠그고 서둘러 바지를 벗었

다. 평생동안 이런 여자는 처음인 것이다. 팬티마저 벗어버리자 굵직한 물건이 하늘

로 튕겨져 나왔다. 수면제를 먹였으니, 앞으로 몇 시간은 잠들어 있을 것이다.그는 

조심히 그녀의 민소매 티를 올렸다. 하얀 배가 드러나더니 곧이어 터질듯한 브래지

어가 드러났다.그는 숨을 천천히 고른 다음, 그녀의 고개를 들어올려 윗도리를

를 완전히 벗겨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얇은 브래지어에 싸여 있었고, 햐얀 살결

이 보기좋았다. 곧이어 그는 그녀의 스커트 옆쪽의 지퍼를 내렸다. 무거운 엉덩이

를 들어올려 스커트를 벗겨내자, 손바닥만한 분홍색팬티가 드러났고, 잘룩한 허리

를 바치고 있는 넓은 엉덩이가 팬티를 찢어버릴 듯, 부풀어 있었다. 그는 침을 꿀꺽

삼키며, 그녀의 미끈한 다리를 내려다 보았다. 아무리 보아도 이건 삼십대 중반의 몸

이 아니다. 그는 그녀의 상체를 약간 돌려 브래지어후크를 살짝 눌렀다. 기다렸다는 

듯이 브래지어가 튕기며 침대 시트로 떨어졌고, 그 순간 그녀의 하얀 유방이 훌렁 드

러났다. 뽀얀 살결에 브래지어로 싸였던 부분만 새하얗게 물올라 있었고, 크기도 과

연 보통여성의 두배는 됨직했다. 아직 탄력을 잃지 않은 것 같은 유방에, 조심스레 

손바닥을 갖다대어 보니 물컹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그는 엄청나게 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느끼며 다음 작업을 서둘렀다. 그녀의 허리를 들어 조그만 팬티를 조심히 내

렸다. 그 순간 그는 흥분했다. 잘룩한 아랫배 아래쪽에 건강한 윤기를 머금은 수풀

이 무성히 자라있었고, 잘록한 아랫배를 넓은 골반이 튼튼하게 지탱해주고 있었다. 

그는 조심스레 그녀의 수풀에다 코를 갖다 대어 보았다. 방금 샤워를 한것처럼 향긋

한 비누냄새가 코를 자극했고, 수많은 털들이 얼굴을 간지럽혔다. 그는 얼굴을 들어

올려 가슴으로 이동했다. 허리를 굽혀 혀로 진한색 젖꼭지를 간지럽히자, 젖꼭지가 

볼록 솟아오르며 향긋한 젖냄새가 맡아졌다. 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아래쪽으

로 다가가 그녀의 가느다란 발목을 치켜 들어올렸다. 두 발목을 쥔 상태로 다리를 높

이 치켜드니, 허벅지 사이로 불그스름한 계곡이 모습을 보였고 마치 젊은 여성의 그

것처럼 부끄럽게 숨어 있었다.

그는 엄청나게 솟아오른 물건을 그녀의 계곡입구로 가져갔다. 그녀가 깰지도 모르

니 한번에 넣어야 한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 더 들어 올려 조준을 한 다음, 허

리를 힘껏 튕겼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며 손가락이 움찔 움직

여졌다. 하지만 동굴입구가 너무 좁아 그의 물건은 통증만 느끼고 있었다. 그는 다

시 한번 다시 허리를 힘차게 튕겼다.  약간 트인 계곡입구가 살짝 벌어지며 굵은 물

건이 드디어 힘겹게 들어갔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눈이 번쩍 떠졌다.

".........헉.............          ....!!........"

눈을 뜨자마자 정신이 번쩍 든 그녀는 그제서야 사태를 알아차린 듯, 입을 쩍 벌리

며 서둘러 몸을 일으켜려 하였다.하지만 그가 다시 힘껏 들어오자 고개를 뒤로 꺽었

다. 엄청난 통증이다. 그녀의 남편물건의 두 배는 될 것이다. 그녀는 그의 물건이 다

시 쑥 뽑히자, 아랫도리에 전기로 감전된 느낌을 받은 채, 소리를 질렀다.

"...........꺄...악...!!..          ...."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들어왔다.

"........헉......!!......" 

밖에서는 신음소리로 들릴 것이다. 계속되는 그의 몸놀림에 그녀는 서서히 통증을 

잊으며, 알 수없는 전율에 휘감겼다. 그가 웃으며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 허리를 힘

껏 튕기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제껴졌다. 그녀는 현재 물

이 한창 오른 삼십대 중반 여성이다. 그가 한참동안을 집요하게 허리를 움직이자, 그

녀는 마침내 입술을 꽉 깨물더니 시트자락을 세게 움켜쥐었다. 절정이 온 것이다. 하

지만 평소에 느끼던 절정이 아니다. 그의 허리가 더욱 세차게 움직이자 그녀는 마침

내 입을 벌리고, 괴성을 질렀다.

"........꺄악.........!!...      ..." 

경험이 많은 그는 격렬한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울부짖는 소리가 방을 꽉 메우자 그제서야 그는 그녀를 일으켜 뒤로 업드리게 하였

다. 적당히 살이 붙은 큰 엉덩이를 쓰다듬은 그는 좁은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그녀

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아직까지 숨을 헐떡이며 괴상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는데, 그는 그녀의 두 엉덩이 살을 약간 벌리더니 계곡으로 물건을 깊숙

히 밀어넣었다. 순간 그녀는 멈칫하더니, 그가 부드럽게 움직이자 고개를 흔들며 오

열했다. 그는 신이나서 엉덩이에 멍이 생기게 할 정도로 세차게 부딪혔고, 조금 지나

자 그녀는 얼굴을 베게에 쳐박으며, 시트를 잡아 뜯었다. 또 한번의 절정이 온 것이

다. 그는 그녀의 원초적인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며 물건을 쑥 뽑아냈다. 잡고있던 

허리를 놓자 그녀의 큰 엉덩이가 스스르 가라앉았고, 그는 흥분을 가라앉히려는 

듯, 옆에 있던 담배를 집어 들었다.  체면상 벌써 사정 할 수는 없는 것이다.      


<...2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2부


...침대에 힘없이 엎드려있던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몸을 일으켰다.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어요...흐흑..." 

의자에 앉은 그는 눈을 지긋이 뜨더니, 그녀를 바라보며 담배연기를 내뿜었다.

"그러게 누가 술을 그렇게 많이 퍼 마시래?" 

어느새 그는 그녀에게 말을 놓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것을 따질 때가 아니다. 그

녀는 시트자락으로 알몸을 가리더니 팬티를 찾았다. 그녀는 시트자락으로 몸을 가린

채 침대바닥에 떨어진 분홍색 팬티를 주으려 몸을 숙였다. 그 때 갑자기 그가 다가오

더니 그녀의 시트자락을 확 걷어버렸고,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 

"...어맛...!!....."

그는 시트자락을 완전히 다 걷어 버렸고, 그녀는 기겁했다. 그녀는 몸을 최대한 웅

크린 채, 애원의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고, 조금전 자신의 반응을 생각했다. 

괴성까지 질렀으니 자존심은 이미 다 뭉게졌다. 그는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더

니, 몸을 일으켰다. 아직까지 발기된 물건이 흔들거렸고, 그녀는 고개를 황급히 돌렸

다. 목덜미까지 빨개진 그녀에게 그는 천천히 걸어갔다.

"...이거 왜 이래...처녀같이...부  끄러워하고..." 

그녀는 그의 거대한 물건을 보고 가슴을 콩닥콩닥 거리고 있다. 그는 그녀의 옆으로 

다가와 침대에 걸터앉았다.

"...제...제발 그냥 보내주세요...여기 계속 있다간..."

그는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듯, 가슴을 가리고 있는 그녀의 팔을 쳐냈다. 

뽀얀 유방이 큼직하게 달려 있는 것이 그를 또 한번 흥분시킨다. 그는 이 상황을 즐

기려는 듯, 물끄러미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고 그녀는 곧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을 잇

지 못했다. 그의 손길이 그녀의 유방에 닿았다.

"....어맛....!!....왜  ..왜...이러시는....거? 뮈?..." 

부드러운 그의 손길이 부드럽게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그녀는 애써 손을 뿌리치려

고 바둥거렸다. 

"...저...지..지금 집에 가겠어요...."

"...그래? 가고 싶으면 가야지... 내가 집으로 연락해줄게...지금 보낸다고..."

그의 말뜻을 알아차린 그녀는 급기야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꼈다. 그러자 정색

한 그는 그녀에게 약속된 수당은 줄 것이라고 말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낮

?음성으로 말을 이었다.

"...고개를 들어봐..." 

그녀는 헝크러진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겨우 고개를 들어올렸다.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지...?"

"...그걸 당신이 알아서 뭐하게요..!!."

그러자 그는 화가 난 듯, 그녀의 팔을 낚아챘다. 

"...이것 봐...주제 파악을 잘 못하는 거 같은데..."

그는 억지로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성기쪽으로 가져갔다. 그제서야 기가 죽은 그

녀는 다급히 말햇다.

"...아...알겠어요...이 손좀 놔봐요..."

굵직한 물건이 손에서 느껴지자 그녀는 이를 꽉 물었는데 곧이어 그의 매몰찬 한마

디가 이어졌다.

"...입에 한번 넣어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직까지 남편의 물건도 징그러워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는

데, 이 물건을 입에 넣으라니. 그는 여유롭게 웃으며 말했다.

"...입에 한번만 넣으면 오늘 일을 없던 걸로 하지..."

오늘 일을 눈감아 주겠다는 말이다. 그녀는 교묘한 그의 조건에 두 번 생각하지도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순간만 참으면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간다. 그녀는 떨리는 손

으로 그의 굵은 물건을 잡았다. 그가 두 손으로 잡으라고 요구하자 그녀는 다른쪽 손

까지 들어 감싸쥐었는데, 아직도 머리부분이 남아 있었다. 그녀는 지옥에 떨어진 것 

같은 심정이었지만,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건 없다. 눈을 감고 천천히 물건을 입으

로 가져갔다. 손이 떨려 물건도 같이 덜렁거렸지만, 그녀는 입을 살짝 벌리고 서서

히 귀두부분을 한웅큼 물었다. 그 때 갑자기 고개가 앞으로 밀려지더니, 입이 크게 

벌어지며 목구멍이 막혀왔다. 그녀의 머릿채를 잡은 그는 황홀한 듯, 그녀의 머리채

를 흔들며 즐기고 있었고 그녀는 연신 눈물을 흘리며 구역질을 간신히 참았다. 물건

이 세게 들어오면서 목구멍에서 꽉 막히자 그녀는 손을 내저으며 발버둥쳤고, 그는 

만족한 듯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마침내 그의 절정이 다가왔다. 물건을 쑥 빼낸 그

는 그녀의 머릿채를 움켜잡은 채, 벌어진 입에다가 힘차게 사정을 했다. 그녀는 끈적

한 액체가 자신의 얼굴을 강타하자, 놀라며 눈을 치켜떳고 바로 눈앞에서 뿜어져 나

오는 정액을 보았다.

"....꺄악............!!  ....." 

그녀의 얼굴이 정액으로 범벅이 되자 이제서야 그는 만족한 듯, 한숨을 크게 내쉬며 

머릿채를 놓아줬다. 그녀는 기겁을 하며, 얼른 화장실로 뛰어들어 갔고, 그 모습을 

보던 그는 껄껄대며 웃었다. 그가 팬티를 입고 바지를 껴입을 때 그녀가 나왔다. 그

녀는 완전히 길들여진 개가 된 것처럼 그의 눈치를 살피며 팬티를 주워들었다. 

"...넌 진짜 대단한 몸매야... 팬티를 든 모습은  더 자극적이야..."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작은 팬티를 입고 다니냐...브래지어도 무척 작더구만..." 

이제 그는 그녀를 너라고 불렀다. 소지품을 주섬주섬 챙긴 그는 뒤도 돌아보지 않

고 방을 나가버렸다. 그녀는 혼자남은 방에서 웅크리고 엉엉 울었다. 이렇게 서러운 

적은 처음이다. 팬티만 입은 채, 한참을 울던 그녀는, 잠시후 옷을 다 입고 여관을 빠

져나왔다. 혹시라도 누가 볼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자신에게 눈길을 주는 사람은 별

로 없는 것 같았다. 그녀는 가라앉은 마음으로 택시를 잡아타고 미영의 집으로 향했

다. 집에는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3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3부


"...어머 !!  이제 오니..." 

낯선 집안으로 들어서는 은지를 미영이 반갑게 맞았다. 

"어때 일을 할 만 해?"

"으..응...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더라..."

그녀는 지금도 속에서 치욕감이 끓어오르고, 자신을 소개해 준 그녀에게 화가 났지

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 이사실을 누구에게도 발설하면 안될 뿐더러, 지금은 그녀에

게 신세를 지고있는 입장이다. 결혼식에서 겨우 한번 보았을 그녀의 남편은 은지를 

보더니, 얼굴을 활짝 펴며 맞이했다. 기억도 나지 않는 미영의 남편이지만 그는 마

치 오래전부터 친했던 친구처럼 인사를 했다.  늦게 밥을 차려먹은 은지는 애들방을 

하나 비워서 쓰게 되었는데, 큰아들이 마음씨가 착해 기꺼이 그녀에게 방을 내주고 

동생방에서 잠을 잤다.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 침대에 털썩 누워 몇 시

간 전의 악몽을 상기시켰다. 분명히 지배인이란 놈이 죽이고 싶도록 싫었지만, 왜 자

신이 그토록 무기력해야 했는지...왜 뺨한대 못때렸는지 후회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상한건 자신의 반응이다. 그에게 당한 순간에부터 무의식적으로 그에게 복종을 하

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 그녀로서는 처음으로 남자의 힘을 알게 되었기 때문

일까. 남편과의 잠자리는 무기력하기 짝이 없어, 어쩔 때는 불쾌감만 느끼다가 찝찝

함에 욕실로 향하곤 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닥친 거대한 무언가에 불안해하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상쾌하고 가뿐한 기분을 느끼며 눈을 떳다. 시계를 보니 벌써 

10시였다. 후다닥 일어나 거실로 나가보니, 식탁엔 아무도 집에 없으니 혼자 밥을 차

려먹으라는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은지는 자신을 믿고 집을 맞긴 미영에게 속으로 고마움을 느끼며 밥을 차려 먹었다. 

시장기를 느끼던 터라 수북히 쌓인 밥 한 그릇을 다 비운 그녀는 설거지를 간단히 하

고, 욕실로 향했다. 잠옷을 벗고 브래지어를 풀던 찰라에 그녀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

다. 분명 어제는 브래지어 후크를 두칸만 채운것 같은데, 지금 보니 세칸이 채워진 

것이다. 귀찮아서 항상 두 칸만 잠그곤 했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던 찰라에, 반쯤열려있던 욕실문이 활짝 열렸다. 화들짝 놀란 그녀는 몸을 돌려 

문 앞에 서있는 누군가를 보았다.그녀의 남편이었다. 그는 전혀 놀란 기색을 보이지 

않은채 여유로움을 보이고 있었다. 

"...어머...추...출근   안하셨어요...?"

그녀는 입다 만 팬티를 황급히 마저 올리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그녀의 몸을 스르

륵 훑어내리더니 , 한참 후 뒷쪽에 숨겼던 무언가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녀는 너무 

놀랐지만 가운을 재빨리 껴입으며 애써 웃어보였다. 그가 건낸 사진을 받아 본 그녀

는 까무러쳤다. 속옷까지 다 벗은 채, 양다리를 쩍 벌리고 깊이 잠들어 있는 자신의 

사진이었던 것이다. 폴라로이드로 찍었는지 화질은 안 좋았지만 분명히 자신이었

다. 그녀는 눈을 둥그렇게 뜨고 그를 보았을 때, 그는 거실로 가더니 쇼파에 앉았다. 

그녀는 놀라 그에게 소리쳤다. 

"이게 무슨 짓이예요...어린애도 아니고 아떻게 이런 장난을 치실 수가 있어요"

부디 장난이기를 속으로 간절히 갈망했던 그녀는, 그의 말에 하늘이 무너짐을 느꼈

다.

"...그러게 왜 문을 열고 자요...화장실 들락거리면서 방이 다 보이잖아요...우리 아들

도 문 잠그고 자요....참나..."

그는 능청맞게 웃으며, 무언중에 그녀를 위협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그의 남편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들은 바가 없었다. 얼핏듣기론 그녀와 같이 직업소개소 일을 

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 보니 분명 실업자다. 밖에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지, 양

복바지를 입고있던 그는 나직히 말했다.

"...딱 한번만 더 벗어봐..." 

그녀는 식탁을 짚고 엉거주춤 서있었지만, 가슴팍이 다 들어난 잠옷을 입고있다. 그

녀는 그제서야 그의 속셈을 알고 두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흐느끼는 그녀를 향해 그

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누가 잡아먹어?...어제 어두워서 못 본 거 조금만 보고 나갈게..."

그는 마치 변태인 듯, 번들거리는 얼굴을 상기시키며, 재촉했다. 그녀는 요구에 응하

지 않을 시에 그의 입에서 튀어나올 협박을 듣기가 두려운 듯, 조심스레 가운을 벗었

다. 흐느끼며 천천히 브래지어를 벗으니, 큼직하게 솟은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

의 계속되는 재촉에 그녀는 마치 화가 앞에서 옷을 벗듯, 살그머니 팬티까지 내렸

다. 그는 입을 벌리며, 갑자기 그녀에게 달려왔고 놀란 그녀가 솟옷을 주우려하자 솟

옷을 발로차 구석에 밀어넣었다. 손목을 잡힌 그녀는 몸을 웅크리며 애원했다.

"...제발 이제 나가주세요...출근하신  다면서요..."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수풀을 쓰다듬었다. 그녀가 이를 악물고 온몸에 힘을 

주자, 그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덥썩 잡았다.

"...흐악............!!  !......."

굵은 손가락이 계곡을 비집고 들어오자 그녀는 기겁을 하며, 그를 밀어내었지만 완

강한 그의 힘에 미치지 못하였다. 그는 손가락을 두개까지 넣어 그녀를 유린하더니, 

마침내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쇼파에 앉은 그는 달아오른 얼굴로, 팬티를 급히 

챙겨 입고있는 그녀를 향해 소리쳤다.

"...잠깐만...마지막으로   딱 하나만 부탁할게...진짜 마지막으로..."

그가 요구한 것은 어이없게도 소변보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었다. 다리를 자기를 향

하여 벌리고 앉으라는 것이다. 그녀는 무어라고 크게 소리를 치려다가 목구멍까지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삭히고, 이를 악물며 무릎을 굽혔다. 엉덩이를 다 내리고 부끄

러워 고개를 돌리자, 그는 갑자기 자세를 낮추더니 슬금슬금 기어오기 시작했다. 그

녀는 그의 접근을 알아채지 못했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한참을 앉아 있던 그녀는 갑

자기 허벅지에 닿는 징그런 느낌에 눈을 번쩍떳다. 고개를 앞으로 돌리자, 다리사이

로 들어와 있는 그의 머리통이 보였다. 혼비백산한 그녀는 그의 머리를 뿌리쳤지만 

그는 이미 그녀의 허리를 꽉 움켜잡은채 미친듯이 혀를 놀리고 있다. 그녀는 애써 침

착한첬 하였지만 그의 혀는 노련하게 조개살을 샅샅이 탐하고있었다.눈물을 흘리며 

한참동안을 간지러움에 몸을 비틀던 그녀는 다리사이를 빠져나오는 그를 보았다.

"...죽이는 구만...." 

그녀의 살결이 달콤한지 그는 연신 입맛을 다시고 있었고, 얼굴을 빼어낸 뒤에는 곧

장 이상한 자세를 요구했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라는 것이다. 그녀는 마

침내 울음을 터뜨리며 마지못해 엎드렸다. 그녀가 거대한 엉덩이를 삐죽 내밀자 그

는 먹음직스럽다는 듯, 큰 엉덩이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장난을 쳤다.  그녀의 입에

다 사정까지 마친 그는 유유히 옷을 껴입더니 집을 빠져나갔고, 그제서야 그녀도 솟

옷을 입을 수가 있었다. 방으로 들어간 그녀는 분노와 치욕에 짐을 다 챙겨들고, 아

파트를 나와버렸다. 그녀는 서러움에 계속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왔지만, 눈물을 닦

을 정신이 없다. 그녀의 머릿속은 순식간에 들이닥친 여러 가지 사건들로 어지러웠

다. 지배인이 또다시 무슨 요구를 할지도 모르고, 아까 그 놈이 사진을 미끼로 무슨 

장난을 칠지도 모른다. 더구나 지금은 돈까지 마련해야한다. 비정하고 잔인한 사회

의 진면목을 비로소 알게 된 그녀는 집에서 식구들 뒷바라지를 하며 행복했던 그 때

를 떠올리며 펑펑울었다. 그 때가 불과 이틀전이다. 


<4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4부


...그녀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걷고있었다. 친구의 남편에게까지 농락당한 그녀

는 이제 자포자기의 심정이다. 택시를 잡으려고 손을 흔들었을 때, 그녀는 문득 아들

의 모습을 떠올렸다.

'과외를 시켜 줄 수 없다고 하면 얼마나 마음 아파할까.'

그녀는 앞에 멈춰선 택시를 그냥 보내고, 핸드폰을 들었다.

"...네 ㅇㅇ직업소개소 이미영입니다."

"...미영아 나야..."

"응 그래 밥은 잘 챙겨 먹었겠지...호호 내가 주부9단한테 밥 챙겨 먹일 걱정을 다하

네..."

미영은 역시나 자기 남편이 집에 다시 돌아온 줄을 모르는 모양이었다. 기분같아선 

남편의 파렴치한 행동을 고발하고, 유치장에 처넣고 싶었지만 그래도 친구의 남편이

다. 한 가정을 파멸시킬 순 없다. 그녀는 차마 짐을 다 챙겨 들고 집을 나왔다는 말

을 할 수없어,나중에 보자고 하곤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한참

을 헤메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은지니...어젠 정말 좋았어..."

그녀는 갑자기 소름이 돋았다. 지배인의 목소리다. 그녀는 황급히 전화를 끊으려 하

였으나, 곧이어 그의 차가운 음성이 이어졌다.

"... 어제 그 여관으로 와...지금당장...어제     그 방이야.......찰칵....      ."

전화가 일방적으로 끊기자 그녀는 당황했다. 협박인 것이다. 갈 수도 없고, 안 갈 수

도 없는 난처한 상황에서 그녀는 아랫입술을 꽉 깨물고 택시를 불러세웠다. 일단은 

가고 봐야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레 방 앞에 멈춰 선 그녀는 세차게 뛰는 자신의 심장소리

를 들었다. 어떻게 이 상황을 모면해야 하는지, 그를 설득시킬 방법은 없는지, 생각

해 보았지만 생각의 가닥은 쉽게 잡히지 않았다. 한 숨을 길게 내뱉은 그녀는 마음

을 다부지게 먹고, 초인종을 눌렸다. 곧바로 문을 연 그는 비굴한 웃음을 짓더니 그

녀를 안으로 안내했다. 그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그의 덜렁이는 물건이 징

그러운지 그녀는 고개를 돌린채 신발을 벗었고, 다부지게 쇼파에 앉았다. 손을 모으

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그녀가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그는 서둘렀다.

"...뭐해....... 어서 벗지 않고..."

그녀는 한참을 앉아 있다가 애써 두려움을 감추며 입을 열었다. 

"당신이 뭔데 사람을 오라가라 하는거죠..."

"...나?  아무것도 아니지... 그런데 넌 왜 급하게 달려왔니..."

그녀는 더 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말을 할수록 자신만 비참해지는 것이다. 그

는 부드럽게 그녀에게로 다가오더니 블라우스의 단추를 끌렀다. 이제 완전히 기력

을 잃은 그녀는 잠자코 앉아있었다. 블라우스가 벗겨지자 그는 브래지어 후크를 풀

며 그녀의 유방을 살며시 두손으로 받쳐올렸다. 저울질을 하듯, 무거운 유방을 떠 받

치며 장난치던 그는 머리를 숙여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흐윽......."

그녀는 야릇한 기분에 입술을 깨물었다. 곧이어 그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더니, 스커

트를 내렸다. 착 달라붙은 팬티가 모습을 드러나자 그는 그녀의 큼직한 엉덩이를 철

썩 내리쳤다. 넓은 엉덩이가 탱탱하게 물결치자 그제서야 그는 팬티를 잡고 살짝 내

렸다. 통통한 엉덩이 살이 탄력있게 붙어있었고, 미끈한 종아리가 유난히 하얗게 보

였다. 종아리를 쓰다듬던 그는 점점 손을 올려,허벅지를 애무했다. 사타구니에 이르

자 그녀는 다리를 힘껏 오무리며 몸을 굽혔다.하지만 그의 손이 더 빨랐다. 어느새 

다리사이에 끼어들어온 손이 사타구니를 간지럽히자 그녀는 기겁을 하며 다리를 벌

렸는데 그 사이에 그의 손은 재빨리 계곡을 점령했다. 그녀는 몸을 움칠거리며 치를 

떨었다. 백주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능멸당하고 있는 것이다. 갑자기 그녀의 입이 

크게 벌어졌다. 동굴속을 가운데 손가락이 무섭게 휘젓고 있는것이다. . 그녀는 치욕

의 기분에 그의 몸을 밀어내려 하였으나, 그 순간 그는 그녀를 번쩍 들어올리더니 침

대로 향했다. 

"...정말 죽이는 몸뚱아리야..."

그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더니 부드럽게 주물럭거리며 감탄사를 토해냈다. 그녀는 

바로 코앞에 서 덜렁거리는 거대한 물건에 놀라며 눈을 감았다. 어제처럼 입에 넣으

라 할까봐 조마조마하던 그녀는 그가 계속 유방만 주물럭거리자 내심 안도를 했다.

가슴을 한참 만지작거리던 그는 갑자기 그녀를 휙 눕혔다. 갑자기 몸이 뒤로 벌

러덩 넘어가자 그녀는 기겁하며 일어나려 하였지만, 그는 그녀의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려 버렸다. 하반신이 다 공개되자 그녀는 두 손으로 얼른 얼굴을 가리며 흐느꼈

다. 그는 두 발목을 양쪽으로 쩍 벌리더니, 다리사이를 힐끔 처다보고 다시 오무려주

었다. 순간 그는 두 발목을 한 손으로 잡더니 다리를 머리까지 끌어올려 버렸다. 그

녀는 엉덩이와 부끄러운 부분이 벌어지자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꺄약..............    !!....."

하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비명을 지르는 것 뿐이다.. 그는 발목을 잡은상태

에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내려다 보며 군침을 삼켰다. 좁은 허리와 대조적으로 

큼직한 엉덩이가 펑퍼짐하게 퍼져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사이로 보이는 불그스름한 

계곡은 부끄러운 듯, 살며시 오무려져 있었다.그는 불끈 솟아있는 남근을 서서히 계

곡사이로 들이밀었다. 굵은 물건이 좁은 동굴을 천천히 비집고 들어오자 그녀는 나

지막한 탄성을 터뜨렸다.

"....헉.........!!.....    "

부드럽게 그가 움직이자 막혔던 동굴이 점점 문이 열리며, 계곡에 샘이 가득차 올랐

다. 그는 노련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린 

채,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있었지만, 그가 허리를 세게 반동시키면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내뱉었다. 그는 발목을 쥔 상태로 그녀를 옆으로 눕혔다. 그는 높게 솟아오

른 엉덩이를 잡더니 다시 진입했다. 굵은 물건이 그제서야 끝까지 들어가자 그녀는 

고개를 뒤로 꺾었다. 그의 동작은 끈질기면서도, 빈틈이 없었다. 그가 큰 두 유방을 

움켜쥐며 허리를 세게 움직이자,마침내 그녀는 절정에 다다랐다.

"....아.....아......학..    ........!!........"

방이 떠나갈 듯한 그녀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그는 그녀의 몸안에 폭발을 했다. 그녀

는 몸안이 가득차오르는 기쁨을 느끼며 정신을 잃었다. 그는 천천히 일어나 옷을 껴

입더니 침대에 힘없이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수표 몇 장을 던져주었다. 

"오늘은 6시까지 출근해..."


<5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5부


...그가 나간 후 한참이 지나서야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여관을 빠져나온 그녀는 

어느 식당에 들어가 혼자 식사를 했다. 그녀는 밥을 먹는 도중 내내 눈물이 흘러나

와, 눈물이 섞인 밥을 먹어야 했다. 그녀는 식당을 나온 후, 기분전환을 할 겸 백화점

에 들렀다. 평소에는 엄두도 못내던 일이지만 몸을 허락한 대가로 갑자기 큰돈이 생

긴 것이다. 그녀는 아들의 과외비도 잊은 채, 더럽게 번 그 돈을 빨리 써버려야 한다

는 생각에 옷을 서너 벌 사버렸다. 허무하게 돈을 다 날려버린 그녀는 무거운 마음으

로 업소로 향했다. 이제 그녀는 그 업소에 빼도박도 못한 신세가 되어버렸다. 지배인

이 은근히 계속 업소에 나오기를 바라는 눈치였기 때문이다. 업소 현관에 들어선 그

녀를 지배인은 평소와 다름없이 맞이했다. 그녀는 그의 능청맞은 연기에 피가 거꾸

로 솟았지만 어찌할 수가 없다. 종업원들은 평소와 다르게 그녀를 흘끔흘끔 쳐다보

는게 지배인과 그녀의 관계를 다 아는 눈치였다. 그녀는 얼굴이 붉어짐을 느끼며, 후

다닥 대기실로 들어가버렸다. 잠시 후, 그녀는 호출되었다. 밀실로 들어서니 분위기

가 저번과는 딴판이었다. 다짜고짜 그녀를 앉히더니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

를 주무르는 것이다. 그녀는 그제서야 처음 들어갔던 방이 지배인의 계획하에 초짜

인 자신을 길들이기위한 방이었음을 알아차렸다. 술이 만취된 한 남성은 그녀의 스

커트 속으로 계속 파고들더니, 급기야 얇은 팬티로 가려져있는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며 제지하려 하였지만, 남자의 손은 집요했다. 어느새 축축해

진 그녀의 팬티를 끝을 잡아 옆으로 제낀 그는 수풀을 쓰다듬으며 그녀를 흥분시키

려 했지만, 그녀는 심한 불쾌감을 느끼며 눈을 질끈 감았다. 그의 우악스러운 행동

에 어쩔 줄 몰라하던 그녀는 기지를 발휘했다. 그녀는 억지웃음을 지으며, 그의 손

을 서서히 빼면서 ,그에게 술을 권했고 일부러 다른 손을 자신의 가슴에다가 가져오

게 했다. 아래쪽보다는 차라리 가슴이 편한 것이다. 큰 가슴을 주물럭거리던 그는 성

이 안차는지 갑자기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다. 의외의 상황에 그녀는 당

황했지만 이미 그녀의 블라우스는 거의 다 벗겨져 버렸다. 빠르게 브래지어 후크를 

열어버리자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출렁 드러났다. 그녀는 기겁을 하며 손으로 가렸

지만 주위에 있던 남자들은 재미있다는 듯, 그녀의 가슴을 쳐다봤다. 의기양양해진 

그는 그녀의 손을 쳐내버리더니 재빨리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으며 주물럭거렸다. 여

러사람 앞에서 유방이 공개된 그녀는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했지만, 그는 그녀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손을 여유껏 움직이고 있었다. 옆에 사내들은 그녀의 큰 유

방이 먹음직스럽다는 듯, 입을 쩍 벌린 채, 그를 부러운 듯 쳐다보고 있었다. 종업원

들도 같이 있는 자리에서 능욕을 당한 그녀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결국 그녀와의 2차를 결정했고, 지배인의 동의하에 그녀는 끌려가다시피 여관

으로 옮겨졌다.

그의 완강한 힘에 그녀는 결국 방안에까지 들어왔지만 입구에서 꿈쩍도 안하고, 울

기만했다. 그는 그녀를 쳐다보더니 어처구니없다는 듯 웃으며, 그녀를 번쩍들어 침

대로 향했다. 그녀는 발버둥을 치며 거부감을 표시했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의 성욕

을 한층 더 당겨주고 있었다. 그녀를 침대에 눕힌 그는 어느새 그녀의 스커트를 벗겨

내더니, 블라우스마저 찢듯이 벗겨냈다. 솟옷차림으로 몸을 웅크리던 그녀는 브래지

어가 벗겨지고 팬티마저 찢어져버리자, 도망가듯 침대를 내려왔다. 하지만 그는 그

때 재빨리 그녀의 허리를 잡아채더니 그의 엉덩이에 하반신을 밀착시켰다. 맨살에 

바지를 뚫어버릴듯 솟아있는 그의 남성이 느껴지자 그녀는 질겁을 했지만 어느새 팬

티마저 벗어버린 그는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물건을 비비고 있었다. 갑자기 

그는 그녀의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하더니 허리를 힘껏 튕겼다.

".........허억......      ..!!!............" 

굵은 그의 물건이 좁은 동굴을 비집고 들어오자 그녀는 심한 통증을 느끼며 입을 크

게 벌렸다. 그도 아픈지 빨리 물건을 빼더니 그녀를 앞으로 돌리고 침대에 눞혀버렸

다. 벌러덩 넘어간 그녀는 갑자기 그가 자신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머리를 들이밀자 

기겁을 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그의 입술이 계곡주위를 간지럽히는 중이었다. 

그의 혀가 계곡을 건드리지 않은 채, 그 주위에서만 맴돌자 어느새 계곡에는 맑은 샘

물이 가득 고여버렸다. 그녀는 미칠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초조해 했지만 그는 절대

로 계곡을 건드리지 않았다. 한참동안을 소리도 못지른채 몸만 비틀던 그녀는 갑자

기 입을 크게 벌렸다. 항문을 살살 간지럽히던 그가 서서히 위로 이동해오더니, 갑자

기 혀로 계곡을 쓸어버린 것이다. 그녀는 정신을 잃으며 온몸에 힘을 주었지만 그의 

노련한 혀가 계곡을 간지럽힐수록, 힘이 서서히 빠지더니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그

때 그는 몸을 일으키더니 서서히 그녀의 몸안에 진입했다.

"........아..........      ....!!........."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심하게 비틀며, 고개를 하늘로 꺾었지만 그는 세차게 허

리를 움직였다. 어느새 그녀는 침대시트를 꽉 움켜잡더니 짐승울음소리같은 기괴한 

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고, 그도 그 소리를 듣더니 폭발을 해버렸다. 기나긴 성교가 

끝나자 그는 서서히 바지를 입더니 지갑에서 십만원짜리 수표를 꺼냈다. 

"...아주 좋구만...앞으로 자주 들를게..."

그는 침대에 업드린 채, 아직도 숨을 가쁘게 내쉬고 있는 그녀의 포동포동한 엉덩이

에 입을 맞추더니 서둘러 방을 빠져나갔다. 그는 그녀가 서른을 넘긴 여자이고, 경험

이 없는 평범한 가정주부라는 것을 이미 지배인에게 들은 바가 있었다. 그가 나가자 

그녀는 뻐근한 다리를 움직여 겨우 욕실로 향했다. 그 때,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

다. '따르르르르릉...'  



<...6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6부


."여보세요...?"

그녀는 마지못해 전화를 받았다.

"나야..."

그녀의 몸에선 소름이 돋았다. 지배인이다. 

"오늘 처음으로 이차 나갔다며... 수고했어 거기 00장 509호지...?"

그녀는 그가 찾아올까봐 순간 당황하여 말을 더듬었다 

"...나...나 지금 급히 갈데가 있어요..."

어느새 그녀의 목소리는 긴장되어 있었다. 그가 아무소리 하지 않고 전화를 끊자 그

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욕실로 향했다. 오늘부로 그녀는 진정한 업소 여종업원

이 되어버렸다. 머리에 물을 털고 나오자 침대위에 놓인 수표한장이 보였다. 침대에 

누워 20분도 채 보내지 않은채 십만원을 번 것이다. 그녀는 하얀 수표를 노려보며 미

묘한 기분에 사로잡혔지만 어느새 적응한 듯, 여유있게 수표를 핸드백에 집어넣으

며 옷을 껴입었다. 거리로 나오자 시끄러운 취객들의 고함소리와 자동차 경적소리

로 시끌벅적했다. 그녀는 천천히 걸어가며 잘 곳을 생각해 봤다. 아까 그 여관에서 

그냥 자고 나올 것을 하며 후회하였으나 이미 때는 늦었다. 그녀는 핸드폰으로 친정

집으로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물어보며 정황을 살폈지만 남편이 그 동안 연락을 한

것 같진 않았다. 전화를 끊은 그녀는 택시를 잡아탔다. 그녀의 옛 친구 수빈의 집

으로 가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아까 식당에서 이곳저곳에 연락을 해봤을때 다행히

도 수빈의 집에서 승락을 해 온 것이다. 그녀는 수빈이 일러준대로 택시기사에게 설

명한 뒤 푹신한 의자에 몸을 뉘였다. 그때였다. 

'따르르르릉' 

이제 그녀는 핸드폰소리만 들리면 깜짝깜짝 놀라는 노이로제에 걸려있었다. 혹시 집

에서 연락이 올지 모르니 꺼놓을수도 없다. 

"...여보세요..." 

"...안녕하시오..." 

"...누구시죠?"

"...미영이 남편되는 사람이오만....."

그녀는 몸을 화들짝 일으켰다.  며칠전 협박에 못이겨 그에게 보여준 치욕스런 행동

이 떠올라 몸이 떨렸다. 그의 말인즉, 다시 들어와 지내라는 것이다. 그녀는 가당치 

않은 말이라고 쏘아붙이려다가 그가 무슨 협박을 해올지 몰라 정중히 거절을 했다. 

하지만 그는 예의는 끝까지 갖추면서, 끈질기게 권유를 했다. 반쯤 협박이 섞인 권유

였다.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전화를 끊고 방향을 틀어 미영의 집으로 향했다. 

'딩동딩동'

미영은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였다. 그녀가 짐까지 다 싸가지고 간것도 모르는듯, 왜

이리 늦었나며 저녁식사까지 준비해 놓고 있었다. 그녀는 미영을 보자 조금 마음이 

차분해져 어깨를 늘어뜨렸다. 그녀는 그날밤 저녁식사를 한 후 곧장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날밤은 모처럼 아무일없이 깊은잠에 빠져들수 

있었다. 

다음날 알람소리에 눈을 떳다. 어제 일부러 미영의 출근시간에 맞추어 알람을 설정

해 놓은 것이다. 그녀는 출근하는 미영과 함께 집을 빠져나왔는데 그녀의 남편이 아

쉬워하는 기색이 역력히 드러났다. 그녀는 마땅히 갈곳도 없어 아침부터 사브리나

에 들렀다. 저녁에 출근하는 것보다 아침부터 가서 서성대고 있으면 일당이 좀더 많

아질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현관을 들어서니 남자종업원 두명이 바닥을 물청소

하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 대걸래를 준비해 청소를 돕기 시작했다. 

정장차림에 청소를 하려니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그녀는 콧등에 땀방울

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열심히 청소를 했다. 그녀가 물통을 들기위해 몸을 굽혔을 

때였다. 엉덩이 사이로 불쾌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뒤로돌아보니 같이 청소를 하던 

웨이터가 싱긋 웃고 있는것이 아닌가. 화가난 그녀는 그에게 노려보았지만 그는 태

연히 청소를 계속했다. 이제는 웨이터까지도 자신을 능멸하려드는구나 생각하니 눈

앞이 아찔해왔지만 그녀는 곧 이 업소를 그만둘거라는 생각에 참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 종업원은 묵묵히 참고 청소를 하는 그녀가 만만하게 보이는지 계속 시비

를 걸며 장난을 쳤다. 장난이 먹혀들지 않자 웨이터는 대걸레를 일부러 휘둘러 그녀

의 옷에 물이 튀게 만들었다. 그녀는 아무소리도 하지 않은채 대걸레를 옆에 세워놓

고 대기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그때였다. 커튼이 스르르 열리더니 그 종업원

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어머머......!!..      "

놀란 그녀는 얼른 팬티차림의 아랫도리를 가렸지만 그 종업원은 재빨리 브래지어를 

당기더니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녀는 기겁하여 소리를 지르려하자 그는 마지못해 탈

의실을 빠져나갔고 그녀는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으며 울음을 터트렸다. 업소에 있

는 다른 아가씨들은 미끈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가슴만큼은 단연코 그녀가 제일 

풍만했다. 세월의 흔적이였다. 그녀는 옷을 겨우 갈아입고 대기실 의자에 앉아 눈물

을 훔치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미스윤이 들어오더니 심심하면 같이 고스톱이나 치

자며 제의를 해왔다. 고스톱은 거의 쳐본적은 없지만 명절때 큰집에 내려가 어깨너

머로 배운적은 있다. 혼자 있다가 언제 또 남종업원에게 능욕당할지모른다는 생각

에 그녀는 마지못해 승낙을 하며 미스윤을 따랐다.여자끼리 있는게 차라리 편한 것

이라는 생각을 하며 어느 밀실로 들어갔는데 그녀는 깜짝놀랐다. 지배인을 비롯한 

처음보는 사내들이 앉아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녀를 보더니 애써 반가워했고 그녀

는 눈치를 안준 미스윤에게 눈을 흘겼지만 그녀는 모른채하며 자리에 앉고 있는 

중이었다. 그냥 나갈 분위기도 아니고 해서 그녀는 얼굴을 찌푸리며 할 수없이 합석

을 했다. 두개의 판이 벌어졌는데 그녀가 앉은 곳은 지배인과 낯선 사내가 있는 판이

었다. 첫판은 그녀가 광세개와 피8점으로 이겼다. 그녀는 판돈이 없는 게임이라 속으

로 내심 아쉬워하며 패를 섞어 모으려 하는데 갑자기 박을 쓴 사내가 한쪽 양말을 벗

는게 아닌가. 그제서야 지배인은 판돈이 없는대신에 점수별로 옷을 벗는게임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그녀는 입이 쩍벌어지며 놀랬지만 다른 이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오

히려 그 모습을 즐기며 재미있어하고 있었다. 그리 심한 벌칙도 아닌것 같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도 미안한 나머지 그녀는 계속 패를 돌렸고 그녀가 연이어 7번을 이

겨버렸다. 지배인은 양말을 두짝을 다벗고 런닝셔츠차림이었으며,    낯선사내는 이제

야 다른쪽 양말을 벗을 차례였다. 피박을 두번정도 왕창써야 양말한쪽을 벗는 그 게

임이 점점 재미있어져 그녀는 내심 들뜬 기분으로 손놀림이 빨라졌고 자신이 진짜 

고스톱을 잘하는 것처럼 착각을 하게되었다. 그 뒤로 수차례게임에서 두어번정도 져

서 스타킹을 한쪽만 겨우 벗게 되었지만 점점 게임속으로 빠져들었다. 거의 매 게임

마다, 패가 잘 붙고, 점수도 잘나 자신감이 붙은 것이다. 그녀는 사람들이 왜 고스톱

을 치는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며 속으로 뿌듯해 하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

록 서서히 전세가 뒤집혀가고 있었다. 그녀는 두 판을 연이어 패하더니, 세번째 판에

서 무려 140점을 잃은 것이다. 지배인은 한참을 계산하더니 스타킹나머지 하고, 두개

를 더 벗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대박이 터진 사내는 자못 들뜬 표정으로 그녀를 쳐

다봤고, 그녀는 발을 동동구르며 어쩔줄 몰라했다. 하지만 남들은 벗게하고 자신만 

피해갈수는 없다. 흘끔 옆을 쳐다보니 미스윤도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고 브래지어

에 거들차림이었다. 그녀는 울상을 지으며 천천히 블라우스를 벗었다. 사내는 크게 

부풀어오른 그녀의 가슴을 보더니 침을 삼키며 어서 마저 하라는 신호를 보냈고, 그

녀는 마지못해 스커트지퍼를 내렸다. 하지만 그녀는 곧바로 팬티차림이었다. 얼굴

을 붉히며 손을 삼각지대에 올려놓은채 패를 받은 그녀는 게임을 서둘렀다. 지배인

의 말에 따르면 연속으로 3번을 이기면 옷을 하나 껴입을 수가 있었다. 그녀는 온 정

신을 집중하며 패를 냈지만 이번에도 피박을 쓰고 말았다. 그녀는 또다시 울상을 지

었다.얇은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인데 또 다시 하나를 더 벗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

지 않아도 옆쪽의 사내들 이힐끔힐끔 이쪽을 쳐다보고 있었고, 이쪽판의 사내도 자

꾸 자신의 큰 가슴을 훔쳐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녀는 울상을 지으며 브래지어를 끌

렀다. 커다란 유방이 훌렁드러나자 일제해 시선이 집중됐다. 하얀 살결과 검붉은 젖

꼭지를 드러낸 그녀는 애써 태연한 척 패를 받으며 서둘렀지만 몇 판을 2등만 하더

니 기어코 또 박을 쓰고 말았다. 그녀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후다닥 옷들을 챙기며 방

을 나가려했다. 그 때 낮고 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허....참 너무하구만..." 

한창 즐거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을 질책하듯, 미스윤을 포함한 모두가 매서

운 눈초리로 그녀를 노려보고 있었다. 험악한 분위기에 주눅이 든 그녀는 사태를 수

습하느라 애써 억지웃음을 보이며 다시 들어왔다. 그렇지 않아도 남들과 비교되는 

큰 유방이 신경쓰였는데, 이제는 팬티마저 벗어야 한다. 그녀는 한참을 머뭇거리다 

겨우 등을 돌렸다. 누군가가 그녀에게 벌칙을 주고 이만 끝내자고 제안을 했기 때문

이다. 자리를 모두 정리 한 그들은 마술을 구경하는 어린애들처럼 조용히 그녀의 모

습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시선을 느끼며, 눈을 질끈 감았

다. 어차피 해야될거면 빨리하는게 낫다고 생각한 그녀는 팬티를 잡고 서서히 내리

기 시작했다. 분홍색팬티가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자 누군가가 신음소리를 냈다. 곧

이어 발목까지 내려오자 적당히 살집이 붙은 통통한 엉덩이가 미끈하고 긴 다리와 

조화를 이루며 모습을 드러냈다. 팬티자국만 하얗게 보이는 살이 찐 엉덩이가 한참

동안 그들에게 공개되었다. 쥐죽은 듯이 조용한 침묵을 깨고 누군가가 말했다.

"...아따...앞으로 좀 돌아보소...뒤에 뭐가 볼게 있다고 그러는감...앞으로 한번 돌아

야지 옷을 입게 해줄라요..."

눈을 질끈 감은 채, 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던 그녀는 옷을 입게 해준다는 말

에 서서히 앞으로 돌았다. 손으로 수풀을 가리고 가슴도 가리고 있었지만 치욕스럽

기 짝이 없는 순간이었다. 차마 눈을 뜰수없어 입을 꾹 다물고, 눈을 질끈 감고 있었

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자신의 아래쪽손을 탁 쳐내버렸다. 그 순간 하얀 다리사이에 

정갈히 위치한 무성한 수풀이 활짝 드러났다. 당황한 그녀는 그제서야 눈물을 흘리

고 급하게 팬티를 껴입었다. 팬티를 입는다고 한쪽다리를 들었을 때, 그순간을 놓치

지 않을새라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재빨리 다리사이를 훑고 지나갔다. 엉겹결에 블

라우스까지 걸친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문을 박차고 뛰쳐나왔다. 그 때, 멀어지는 

그 방에서 사내들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아따...오늘 잘 봤시다...김사장.....허     참...고 아줌마 고거 참 물건이네..." 

그녀는 한없이 흐느끼고 있었다.            


<7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7부


...그녀는 대기실로 뛰어들어 탈의실로 들어갔다. 주루룩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새도 

없이 옷을 주섬주섬 챙겼다. 오늘같이 치욕스런 날은 처음이다. 생전 처음보는 남자

들 앞에서 옷을 벗다니...그녀는 자신이 고스톱을 계속 이길 수 있었던 게 사내들의 

계략이었다는 걸 깨닫고, 그제서야 얼굴을 벌겋게 붉혔다. 그녀가 대충 짐을 챙겨 대

기실을 빠져나오는데, 사내들이 우르르 빠져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어이, 이쁜이 아줌마, 어디가셔...곧 장사해야지?" 

같은 판에서 고스톱을 쳤던 사내가 싱글벙글 웃으며 소리쳤다.

"거 엉덩이 살도 포동포동하니 잘 익었더구만...허허허"    

사내들은 그녀앞에서 온갖 음담패설을 내뱉으며 업소를 빠져나갔다. 그들이 다 빠져

나갈 때까지 우두커니 서있어야만 했던 그녀는 치욕감에 몸을 떨었다. 그들이 나가

자마자 유리문을 열고 나가려는 찰라에 지배인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들렸다.

"...잠깐 나 좀 보지..."

그냥 지나치려 했던 그녀는 그의 심상치 않은 목소리를 느끼며, 하는 수 없이 가방

을 든채로 그의 뒤를 따랐다. 그녀는 그가 자신만 놓아준다면 앞으로 파출부를 하든 

식당종업원을 하든 무엇이든 할 수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며 그가 들어간 밀실로 따라

들어갔다. 

"왜 그러시는거죠...? 앞으로 저 여기서 일 못하겠어요..." 

뾰롱통해져서 쏘아붙이는 그녀가 귀엽다는 듯, 그는 담배를 집어물며 웃었다.

"...하하 참 나...고스톱에서 진 것도 내 잘못인가..."

그는 능글맞게 웃으며 그녀의 몸을 스르륵 훑어보았다. 

"거 참...이상하게 고스톱판에서 보니까 더 멋지더구만..." 

그녀는 야릇한 시선을 의식한 듯, 얼른 옷매무새를 여미며 엉거주춤 몸을 틀었다.

"...뭐하는거야...이리     와서 앉아...!!!"

그녀는 며칠전 그가 집에다 전화를 하겠다고 협박했던 것을 떠올리며 울상이 되며 

맞은편 소파에 앉았다. 

"너 가슴팍하고 엉덩짝을 보더니, 죄다 너랑 하룻밤 자게 해달라고 안달이더군..."

그녀는 조금전의 사내들과 여관을 들락거리는 광경을 떠올리며 울상이 되서, 애원하

듯 그를 쳐다봤다. 그는 모른 척하며, 담배를 함 모금 빨았다.

"물론, 내가 거절했지...우리 업소 최고의 종업원인데..."

그녀는 긴장을 풀고 고개를 떨구었다.

" 그건 걱정하지 말고, 그나저나...거...한 번만 더 보고싶은데 말야..." 

그녀는 놀라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은밀한 속살까지 샅샅이 능욕한 그였지만, 아까 

그 상황에서의 그녀의 모습은 그에게 자극적이기 이를데 없었다. 여러사람이 모여

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던 것이 오히려 그를 미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아마 그 

자리에 있던  사내들은 분명 오늘밤 아무여자나 잡고 잠자리를 같이 해서라도 흥분

을 가라앉혀야 할 것이다. 그녀는 또다시 부끄러움에 상기된 두 볼을 손으로 감싸

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긴 침묵이 흘렀다. 그도 더이상 조급해하지 않았다. 시간

을 벌수록 흥분은 더해지는 것이다. 마침내 그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이 나쁜놈...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이 악마같은 놈'

그녀는 이를 악물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끌렀다. 블라우스가 소파에 떨어지고, 곧이

어 브래지어도 힘없이 떨여졌다. 그는 한 장면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그녀의 몸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그녀가 스커트를 벗으려고 몸을 굽힌 순간, 두 유방이 크게 덜렁

거렸다. 그는 조용히 숨을 내뱉으며 계속 지켜봤다. 스커트자락이 풀려나가고 팬티

만 남았을 때, 그녀는 몸을 일으키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뭐해...빨리 마저 벗어... 어서 보고 나가게!!!"

조급해진 그는 딱딱하게 내뱉었다. 그러자 그녀는 몸을 뒤로 틀더니 손을 내렸다. 

찰싹 달라붙은 팬티가 힘겹게 미끄러져 내려가자 그녀의 큰 엉덩이가 허옇게 모습

을 드러냈다. 그녀가 발목에 걸린 팬티를 빼려고 다리를 살짝 들었을 때에는 엉덩이

사이로 거뭇한 털이 살짝 드러났다. 그는 힘껏 발기된 남성을 느끼며, 침을 삼켰

다.

"뭐해 앞으로 돌아야지..." 

그녀는 두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린채 천천히 앞으로 돌아섰다. 눈을 질끈 감은 채, 입

을 꾹 다문 표정이었다.

"...어허...참...이거 친구들을 한번 더 부르든지 해야지"

그제서야 그녀는 손을 치웠다. 탱탱한 허벅지 사이로 새까만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하하하 이놈들이 안달이 난 이유를 알겠구만"

그는 마치 그녀의 몸을 처음 본다는 듯이 능청을 피웠다.

"...다시 뒤로 돌아봐...너 엉덩짝이 제일 죽인다고 하는 놈이 하나 있어서 말이

야..."

그녀는 깨물었던 어금니를 더욱 꽉 깨물며 뒤로 돌았다.

"허리를 앞으로 조금 굽혀 봐..."

그녀는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크게 소리쳤다.

"이제 그만 해요. 아까같이 다 했잖아요..."

그는, 그녀가 악을 쓸 때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쳐다보며 힐끗 웃었다.

"그놈 그거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더라..."

그가 핸드폰을 꺼내려하자 그녀는 질겁을 하여,

"알겠어요!!!...전화기 어서 집어넣어요...이 짐승같은..."

그녀는 서서히 몸을 굽혔다.그녀의 상체가 점점 내려가자 큼직한 엉덩이는 점점 가

까이 다가왔다. 그녀가 엉덩이를 서서히 빼다가 갑자기 멈칫하자 그는 불만족스럽다

는 듯 말했다. 

"야야...한번에 끝내고 너도 집에 가야 할 것 아니니...너 밤새도록 누드쇼 하고싶니? 

거 두 손으로 발목을 잡아봐..."

그녀는 다시 천천히 내려갔다. 엉덩이를 그에게 불쑥내민 포즈가 되어버리자 그녀

는 수치심에 눈을 질끈 감았다. 그 때, 그는 살며시 몸을 앞으로 숙여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향했다. 그녀가 마침내 두 손으로 발목을 잡았을 때, 마침내 갈라진 엉덩이사

이로 검붉은 부끄러운 부분이 살짝 드러났다. 뒤로 쑥 내민하얀 엉덩이가 살짝 벌어

지며 속살이 보이자 그는 못참겠다는 듯, 두손으로 황급히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물

컹하며 엄청난 부피의 살덩이가 쥐어지자 그는 이성을 잃으며, 두 엉덩이를 옆으로 

쩍 벌렸다. 조그만 항문이 보이면서 그 아래로 붉은색 계곡이 완전히 드러났다.

".........꺄약.......!    !"

그녀는 놀라며 일어서려 하였지만, 어느새 그는 탁자를 건너와 그녀의 상체를 눌러

버렸다. 한손으로 등을 누른 그는, 다른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벌리더니, 얼굴

을 쳐박아 넣었다. 그녀는 그의 혀가 다리사이를 간지럽히자 부끄러움과 수치심에 

비명을 질렀다.

"...악..............!!.    ......."

하지만 그의 혀는 집요했다. 어느새 긴 혀로 계곡을 다 점령해 버리자 그녀는 상기

된 얼굴로 세차게 도리질쳤다. 그녀의 다리사이가 촉촉해져옴을 느낀 그는 허리띠

를 풀고, 얼른 바지를 내렸다. 가느다란 그녀의 허리를 잡은 그는 한웅큼 살집이 붙

은 엉덩이를 향해 세차게 돌진했다.

"...어흑..............!!    ......."

그녀는 단말마같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일으키려 바둥거렸지만, 그는 전혀 아랑곳하

지않고 몸을 움직였다. 그의 물건이 한참동안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마구 때렸

다.

'철퍽덕...철퍼덕...'

그녀는 마침내 꽉 다물었던 입을 쩍 벌렸다.

"...꺄악.............!!!.    ....."

그가 더욱 세차게 때리자 그녀는 흔들리는 몸을 가누지 못한채 울부짖었다.

"....아....아아....응.....    ..응............."

그녀의 울음소리를 들은 그는 더 이상 참지못하고, 용암을 분출했다. 그 순간 몸안

이 가득차오르는 느낌을 받은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입에 가득히 고인 침이 바

닥으로 주루룩 흐르더니 그녀는 정신을 잃었다. 잠시 후, 소파로 나가 떨어진 그녀

의 흰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은 그는 그녀의 팬티를 주워들어더니 정성스럽게 그

녀의 몸에 입혀주었다. 


<8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8부


...그녀가 깨어났을 때는 이미 옷이 다 입혀진 채였다. 그녀는 조금전의 악몽을 떠올

리다 몸을 추스렸다.아랫도리엔 아직까지 뻐근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그녀는 스커트

를 걷어올려 그의 흔적을 확인하려하였으나, 아래쪽에 별 찝찝한 기분은 없었다. 그

녀는 굳게 닫힌 밀실의 문을 열고 천천히 걸어나갔다. 그새 어두워졌는지 홀에는 많

은 손님들과 종업원으로 북적거렸다. 그녀가 가방을 든 채로 입구를 빠져나가려하

자 한 종업원이 뛰어오더니 말했다.

"...사장님이 당분간 결근해도 괜찮다고 하시던데요..." 

아까 그에게 업소일을 그만두겠다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른척하

는 태도를 보이자 그녀는 화가났다. 그녀는 애써 불쾌감을 감추고 재빨리 업소를 빠

져나왔다. 서늘한 밤공기가 그녀의 뺨에 부딪혔다. 그녀는 상쾌한 공기에 몸을 맡긴

채, 큰 길가로 걸어나왔다.

"...섹시한 누님, 나이트 안 가세요...?"

손님을 끌고있던 바람잡이 몇 명이 혼자 걷고 있던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다. 수차례

의 유혹을 뿌리친 뒤 그녀는 겨우 택시를 잡아탔다. 지배인에게 처절하게 능욕을 당

한 그녀는 당장이라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하지만 마음속 한구석

에는 자신도 모르게 목돈을 빨리 마련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잡고 있었다. 

'딩동 ... 딩동 ...'

"누구세요...?"

미영의 큰 아들이었다. 

"...응 ...아줌마야..!!.." 

평소보다 일찍 들어왔기 때문에 오늘은 미영의 큰아들과 딸이 그녀를 맞았다.

"엄마 아직 안들어오셨니?" 

"...예, 아홉시 조금 넘어서 들어오세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방으로 향했다. 그 때 갑자기 큰아들이 그녀를 앞질러 방으

로 뛰어갔다.

"잠깐만요 아줌마...제가 방을 좀 어질러 놔서요..."

후다닥 뛰어들어간 그는 한참이 지나서야 멋적은 표정으로 방에서 나왔다. 

"이제 들어가세요..."

그녀는 아들같은 그에게 다정한 미소를 머금어 보이고 방으로 들어갔다. 가방을 침

대에 던져놓은 그녀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아랫칸 장농서랍을 열었다. 그 때 그녀는 

움칠 놀랬다. 자기가 아침에 정돈해 둔 상태가 아닌 것이다. 누군가가 비슷하게 정돈

을 해 놓았지만 분명 자신이 정돈한 게 아니다. 그제서야 그녀는 큰아들이 자신의 서

랍을 뒤졌다는 걸 알아차리고, 어이없이 웃었다. 

'엄마같은 아줌마 속옷을 훔쳐보며, 장난을 치다니...' 

그녀는 찝찝한 마음에 미간을 찌푸리며 속옷을 꺼내들고 방을 나왔다. 큰애는 동

생과 함께 거실에서 TV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쪽으로 한번 시선을 준 그녀는 

욕실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옷을 훌훌 벗어던진 그녀는 샤워기를 틀어 몸을 적셨

다. 그때였다. 갑자기 문이 화들짝 열리더니 큰아들이 급하게 들어오려다가 움칠 놀

라며 황급히 문을 닫아버렸다. 그와 정면으로 마주쳐버린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얼

굴이 달아올라 문을 재빨리 잠궈버렸다. 아무리 어리다지만 다 커버린 중학생이다. 

노크도 할 줄모르냐고 따끔하게 혼 내줄까하다가 그냥 눈감아 주기로 마음먹었다. 

이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입장이다. 그녀는 이상한 기분에, 정신없이 샤워를 마치

고 욕실을 빠져나왔다. 방으로 들어간 그녀는 붕 뜬 기분을 가라앉히고, 얼굴에 콜

드크림을 발랐다. 거울을 보다 갑자기 오늘 지배인에게 당한 치욕이 생각나자 그녀

는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얘들아, 엄마 오시면 아줌마 피곤해서 먼저 잔다고 말해줘...!!..."

그녀는 얼굴만 빼곡 내민채, 거실에 있는 애들에게 소리쳤다.

"...예, 아줌마 !!..."

TV에 정신이 팔린 어린 딸의 목소리만 들려왔다. 큰 아들은 지금쯤 쥐구멍에라도 들

어가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문을 잠그고 불을 끈 그녀는, 침대에 바로 누웠다.  피로

가 한꺼번에 몰려오며, 눈꺼풀이 스르르 감겼왔다. 그녀는 눈을 감은채 그 동안 모

은 돈을 머릿속으로 계산해 보았다. 아직 과외비를 마련하려면 2,3일 정도 더 일을 

해야한다. 유흥업소 일은 죽어도 하기 싫었지만, 이미 발을 들인 이상 당분간 그만

둘 수 없을 것 이다. 그녀는 돈을 다 마련한 뒤에 꼭 지배인과 담판을 짓겠다고 마음

먹고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잠결에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희미하

게 들려왔다. 바로 옆쪽에서 인기척을 느낀 그녀는 눈을 번쩍 떳다. 공포에 사로잡

힌 그녀는 눈만 뜬 채, 몸을 굳혔다. 도둑이 들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그녀는 잠 

든 척을 하기위해 눈을 다시 감았다. 그 때 가까운 곳에서 숨소리가 들려왔다. 도둑

은 그녀가 덮고 있던 얇은 이불을 조심히 걷더니 스르르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녀는 

오늘 다행히도 반바지와 면티를 다입고 잠자리에 든 것에 안도하며 숨을 죽였다.  상

황을 파악할때까지는 계속 잠이 든 척을 해야한다. 얇은 이불이 걷혀지자 똑바로 누

워있는 그녀의 모습이 드러났다. 도둑은 매우 조심스런 행동으로 그녀의 발쪽으로 

다가갔다. 발가락끝에서부터 징그러운 손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서서히 무릎을 타

고 올라오더니, 헐렁한 반바지 속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그녀는 당장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흉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금니만 꽉 깨물었다.

허벅지를 타고 올라온 손길은 어느새 삼각지대에까지 이르러 팬티를 쓰다듬고 있었

다. 위기감을 느낀 그녀는 일부러 잠결에 돌아누운척 몸을 틀었다. 그러자 도둑은 재

빨리 손을 빼고, 한참을 기다리더니 다시 움직였다. 그 순간 갑자기 그녀에게 도둑

이 미영의 큰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왔다. 그녀는 확신이 서기전에는 절대

로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며, 어서 도둑이 방을 나가주기만을 기다렸다. 그

순간 반바지 자락이 천천히 아래로 당겨졌다. 한쪽 바지 자락이 다 내려가자 도둑은 

그녀를 살며시 돌리더니, 반대편 바지자락도 서서히 잡아내렸다. 반바지가 발목까

지 내려와 팬티만 남게 되자, 그녀는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완전히 반바지를 벗겨

낸 도둑은 무릎에서부터 허벅지 안쪽으로 쓸고 올라왔다. 팬티까지 올라온 그는 얇

은 면티 자락으로 손을 넣더니 배를 타고 올라와 브래지어를 건드렸다. 브래지어를 

위로 당긴 그는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물컹한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울상을 지은 그

녀는 그의 대담한 행동에 보통도둑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며 분명히 자기가 깰 것을 

감안하고 모든 준비를 다 해왔을 거라고 짐작했다. 양쪽 가슴을 한참동안 주물럭거

리던 그는, 마침내 손을 빼내고 팬티의 양쪽 끝을 잡았다. 몸에 찰싹 달라붙은 팬티

가 서서히 미끄러져 내려가, 마침내 음모까지 다 드러났고 그녀는 이러지도 저러지

도 못한채 몸만 조금씩 움찔거렸다. 팬티마저 바닥으로 팽개쳐 버린 그는, 이제 그녀

의 무릎사이에 얼굴을 갖다대었다. 아래쪽에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자 그녀는 몸

을 틀기 위해 힘을 주었지만, 그의 손이 그녀의 두 다리를 꽉 잡고 있었다. 그녀는 울

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답답했지만 감히 소리를 지를 엄두가 나지않았다. 갑자기 아

래쪽에서 씩씩거리며 거센 숨소리가 들리더니 점점 숨소리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허

벅지까지 타고 올라오자 무의식적으로 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감쌌다. 마침내 그

는 수풀까지 올라와 얼굴을 파묻었다. 그녀는 치욕감에 얼굴을 붉혔지만, 그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다. 아까 조심스런 태도에 비해서 지금은 너무도 거침없이 그녀를 

탐하고 있었다. 털을 뽑아버릴듯이, 이빨로 잡아당기던 그는 그녀가 깨어있다는 것

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듯, 두 다리을 잡더니 위로 번쩍 들어올렸다. 긴 다리가 휙 

솟구치며 아래로 커다란 엉덩이가 드러났다. 조금 더 다리를 올린 그는 손으로 갈라

진 엉덩이사이를 파고 들었다. 순식간에 항문을 점령당한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

려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민감한 항문입구를 조심히 찔러보더니, 갈라진 선을 따라 

점점 내려왔다.

"...악.........!!...  ..."

어느새 부끄러운 계곡까지 내려온 손길이, 민감한 조갯살을 거세게 문지르고 있었

다.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은 그는 순간 당황한 기색을 보이더니, 베게를 들어 그녀

의 얼굴에 쳐박아 버렸다. 그리고 그는 서둘렀다. 커다란 엉덩이만 공격하던 그는 갑

자기 그녀의 긴 다리를 옆으로 쫙 벌리더니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으...으....음..읍  ....!!!...." 

서투른 그가 거칠게 혀를 움직이자 그녀는 수치심에 비명을 질렀다. 

".......읍읍.....!!!..  " 

거친 혀와 날카로운 이빨이 민감한 부분을 거칠게 파고들자 그녀는 미친듯이 몸을 

바둥거렸다. 자신도 모르게 몸이 달아오르고 계곡에 샘물이 가득 고였다. 그녀

는 베개를 물어뜯으며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그가 손가락까지 동원해 다리사이를 

농락하자 그녀는 고개를 뒤로 꺾으며 손을 마구 휘저었다. 한참동안 베개사이로 짐

승같은 울부짖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의 울음소리가 점점 희미해질때 쯤 그는 후다

닥 몸을 일으키더니 잽싸게 방을 빠져나갔다. 베게가 걷혀지자 그녀는 눈물범벅이 

된 얼굴로 한참동안을 울었다. 눈물을 닦고 다리사이를 만져보니 끈적한 침이 한가

득 고여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녀는 실성한 사람처럼 멍하니 앉아있다가, 몽유병환

자처럼 천천히 욕실로 향했다. 그 동안의 정황으로 봐서 범인은 확실하다. 


<9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9부


...욕실로 들어간 그녀는 씻고 또 씻었다. 뜨거운 눈물이 쉴새없이 그녀의 뺨을 타고 

내렸다.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가. 그녀에겐 무엇보다도 아들만한 어린애한

테 능욕을 당했다는게 엄청난 충격이으로 다가왔다. 사타구니를 서너차례나 씻고 

난 후에야 그녀는 욕실밖을 나왔다. 방으로 들어간 그녀는 우울한 기분으로 반바지

와 면티를 다시 껴입고 침대에 누웠다. 


'따르르르릉' 

깜짝 놀란 그녀는 알람을 껐다.  깊이 잠을 들지 못한 그녀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거

실로 나왔다.

"어머, 오늘도 일찍일어났네..."

미영은 어젯밤에 어제 일어났던 사건을 전혀 모르는 듯 했다.

"응...어제 일찍 잠들었잖아..." 

그녀는 식탁을 마주하고 있는 그녀의 남편보다 큰아들이 더욱 신경이 쓰여 허겁지

겁 식사를 서둘렀다. 

"...너 배고팠니...어제 저녁 안 먹었구나..."

미영은 급하게 식사를 하는 그녀에게 살짝 웃어보였다. 그녀는 미영과 함께 집을 나

섰다. 어제는 아침부터 업소를 찾아갔지만 오늘은 일찍 갔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 미영과 헤어진 그녀는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했다. 지금은 집에 아무

도 없을 시간이다. 그 동안 집안은 엉망이 되었을 것이다. 그녀는 집 앞 공터에 내려 

허겁지겁 집으로 달려갔다.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 큰일이다. 그녀는 자기집에 몰래 

숨어들어 가야하는 신세를 한탄하며  현관문을 열었다. 집안은 비교적 깨끗했다. 빨

래도 이미 다 해놓았고, 청소도 매일하는 모양이다. 큰방으로 들어간 그녀는 화장거

울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돈이 뭐길래.........이렇게 성실한 가장인데...'

그녀는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에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더 이상 지체할 시간

이 없었다. 자신이 없어도 집안살림이 잘 꾸려지자 안도가 되면서 한편으론 섭섭한 

기분도 들었다. 서두른 그녀는 10분도 채 안되어 집을 빠져나왔다. 그냥 궁금해서 

와 봤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다시 올 수 있을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다

시 택시를 탄 그녀는 할 수 없이 업소로 향했다. 오늘은 절대 그놈에게 넘어가지 않

는다. 그녀는 택시안에서 굳은 각오를 하고 있었다. 

"...벌써 오셨어요...헤헤" 

어제 일을 모두 다 알고 있다는 듯, 청소를 하던 종업원이 싱글벙글 웃으며 그녀를 

맞이했다. 재빨리 대기실로 들어간 그녀는, 의자에 앉아 옆에 놓여있던 잡지책을 들

었다. 한참을 읽고 있는데, 난데없이 문이 열리며 지배인이 들어왔다.

"...와우...벌써 왔어?..." 

그녀가 모른체하며 잡지책를 계속 읽자, 무안해진 그는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다.

"...왜 그래......엉덩이 탱탱한 아줌마...히히..."

그녀는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 잡지책을 팽개치고 문을 열고 나갔다. 문을 나선 그

녀가 화장실로 들어가려 할 때, 현관으로 건장한 대여섯명의 사내들이 들이닥치고 

있었다.

"김사장...장사는 잘 되는감?"

큰 목소리가 홀에 메아리치자 대기실문이 열리며, 지배인이 놀란 눈을 하고 뛰어나

왔다.

"...어구...웬일이십니  까..." 

"...웬 일이긴... 장사 구경하러 왔지..." 

불량스럽게 보이는 사내들은 제각기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더니, 난데없이 술을 주문

했다.

"어휴...요즘 불경깁니다...다른 업소는IMF인데도 매상이 팍팍 오른다던데..."

그는 수많은 종업원들 앞에서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가 마침 화장실에서 나오

자 울상을 짓던 그의 표정이 갑자기 환하게 펴졌다.

"...아 참, 저기...새로 들어온 종업원입니다."

사내들의 시선이 일제히 자신에게 쏠리자 그녀는 당황한 나머지 억지웃음을 지었

다. 얼굴이 새빨개진 그녀가 재빨리 대기실로 들어가버리자 뒤에서 사내들의 시끄러

운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혹시 무슨일이 생길까 조마조마하며 그녀는 잡지책을 불안

하게 뒤적거리고 있었다.

"...뭐해...손님 왔는데..." 

문을 살짝 연 지배인이 다급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언제부터 낮에 손님받았어요?..돌아가라 하세요..!!.."

그녀가 차갑게 쏘아붙이자 그는 갑자기 안으로 들어와 애원했다.

"야 이런식으로 뜯기다간 우리업소 하루아침에 망하겠다...그러면 너한테 갈 돈도 

없어..."

그녀는 돈 이야기가 나오자 고개를 들고, 그를 바라봤다. 

"너더러 내 친구라고 하니까, 자기도 친구하게 해주면 좋겠단다...오늘 하루만 고생

해라...응?..."

그가 갑자기 간절하게 애원을 해오자, 그 동안 품었던 앙심이 묘하게 녹아들어갔다.

"...쳇...사람 가지고 놀려는 수작이구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녀는 문을 열어 밖으로 나갔다.  테이블에는 이미 양주와 과일

안주가 어지럽게 널려져 있었다. 

"어서 오쇼...이쁜이 아줌마, 김사장이 그렇게 부르라던데...하하하" 

우두머리로 보이는 그는, 뭐가 그리 신이난지 연신 웃으며 그녀에게 말은 붙였다. 

다소곳이 앉아 그의 말을 듣기만 하던 그녀는 고개를 푹숙인채로 그와 눈도 마주치

지 않았다.계속되는 그의 질문에 간단간단 대답만 하던 그녀는, 서서히 긴장이 풀어

졌다. 그가 따라주던 양주를 한모금씩 마시던 그녀는 어느새 알딸딸한 기분을 느끼

며, 등받이에 몸을 기댔다. 첫날, 양주를 몇잔 마시고 잠이들어 버렸던 경험이 있는 

그녀는, 최대한 절제를 하며 분위기를 맞추고 있었다. 

"...어이...웨이타...!!..  여기 콜라 좀 가져오지..."

그녀가 피곤한 모습을 보이자, 그는 보기좋게 그녀를 배려했다.  덩치완 다르게 어린

애같은 그를 보며, 그녀는 혼자서 소리없이 웃었다.

"...고마워요..." 

웨이터에게서 콜라를 받았지만 그에게 감사의 표시를 건넸다. 답답하던 찰라에 시원

한 콜라가 나오자 그녀는 순식간에 다 비웠다. 

"...양주도 콜라처럼 마시면 얼마나 이쁠까?...하하하" 

그는 기분좋은 농담을 하며,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가 떠난 

테이블에서 옷매무새를 고치는데 서서히 정신이 흐려져왔다.

'...앗...콜라가...'

그제서야 약이 든 콜라를 마셨음을 깨달은 그녀는 황급히 몸을 일으켰다. 겨우 비틀

거리며 대기실로 들어간 그녀는 소파에 정신없이 쓰러져버렸다.


"엄마야...!!!..." 

잠에서 깨어난 그녀는 기겁을 하며 소리를 질렀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자

신이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다.

"...벌써 깼구마이..."

탁자에 앉아 담배를 물고 있는 그는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여...여기가...어디예? ? ..."

"...아따...소파에서 자고있길?안타깝게 보여서 이리로 데려왔구만..." 

그는 능청스런 표정으로 그녀의 큰 가슴에 시선을 주고 있었다. 그녀가 깨어날 때까

지 기다렸다는 듯, 그는 기지개를 키며 몸을 일으켰다. 

"아따...무슨 여편네가 젖가슴이 그리 무지막지하게 큰가이..."

그는 그녀의 가슴을 쳐다보며 걸어오고 있었다.

"오...오지마요...소리 지를 꺼예요..."

"어메...무서운거...그런데 어쩐다야...아까 내가 사전답사는 다 해불었는디...궁뎅이

에 물이 한창 올랐더구만...하도 말랑말랑혀서 내가 반죽 좀 쑤어줬지..."

잠든사이에 이미 실컷 몸을 농락한 듯,그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담배를 비벼껐다. 

"나도 말이여...우리동네에선 물건 크다고 소문난 사람이여...함 봐불어..."

아닌게 아니라 그는 재빨리 가운을 벗어제치고 있었다. 그녀는 황급히 고개를 돌려 

몸을 웅크렸다. 하지만 그녀는 목구멍까지 차올라오는 비명소리를 가까스로 참았

다. 보통사람 세배는 됨직한 물건이 하늘높이 우뚝 솟아있었던 것이다. 지배인의 물

건보다도 크다. 목덜미까지 빨개진 그녀는 서서히 침대를 내려와 옷을 찾았다. 

"시방 뭐하는겨..."

"...어맛...!!...."

그는 그녀를 번쩍 들어올리더니, 뒤로 돌렸다. 가느다란 허리를 움켜진 그는 큰 엉덩

이에 물건을 갖다대었다. 뒤에서 쇠뭉치같은 물건이 느껴지자 그녀는 애원했다.

"제...제발...이러지 말아요..."  

그는 손을 내밀어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더니, 물컹물컹한 살덩어리를 주물렀다. 

"...으....흡...."

한참을 주무르던 그는 그녀의 배를 한손으로 받치더니 훌쩍 들어올렸다. 어린아이

처럼 허공에 몸이 들린 그녀는 다급히 소리쳤다.

"...야.!!..안돼....." 

어린아이처럼 거꾸로 매달린 채, 바둥거리던 그녀의 엉덩이가  그의 커다란 손아귀

안에 들어왔다. 커다란 엉덩이를 천천히 쓰다듬던 그는 두 살덩어리를 살짝 벌려보

기도 하고, 찔러보기도 하면서 장난을 쳤다. 

"이거 놔...나쁜자식아..." 

그가 엉덩이를 만지작거리자, 그녀는 몸을 심하게 비틀었다. 한참을 만지작거리던그

는 갈라진 선을 따라, 서서히 안쪽으로 향했다. 

"...악...!!..."

그의 손가락이 불두덩을 쓸고가자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다. 그는 무성한 음모를 한

참 쓰다듬더니, 다리사이로 계곡을 살짝 문질렀다.

"........학...."

자신도 모르?젖어있는 계곡이 만져지자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는 부드럽게 

계곡을 감싸더니, 천천히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넣었다.

"...으...읏...!!!....."

그녀는 잇사이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겨우 참으며, 견디고 있었다. 그는 가득 고

여있는 샘물을 계곡근처에 골고루 문지르더니, 손을 뺏다. 몸을 내려놓은 그는 좁

은 허리를 꽉 잡더니, 아랫도리를 밀착시켰다. 그 순간 그의 몸이 뒤로 한번 빠지는

가 싶더니, 곧이어 큰 엉덩이에 거세게 부딪혔다.

' 철퍽...'

"......악....!!!..." 

그녀는 입이 쩍 벌어졌다. 쇠뭉치같은 물건이 좁은 계곡을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고

통스런 표정으로 그의 몸을 황급히 밀어내던 그녀는 그가 세차게 진입해 오자, 고개

를 하늘로 꺽었다. 그녀는 고개만 쳐든채, 몸은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

는 크게 덜렁거리는 유방을 움켜잡고 허리를 부딪히면서 숨을 거세게 몰아쉬고 있었

다. 한참동안을 큰 엉덩이에 세게 부딪치자 희미한 울음소리가 서서히 들려오기 시

작했다. 신이 난 그는 유방을 더욱 세게 움켜쥐고, 허리를 반동시켰다. 

"...아...아........앙...앙  .  ..앙..........악....아.....  !  !!..."

그녀의 입에선 마침내 절규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짐승같은 울부짖음이 방안을 

가득메웠을때, 그는 거칠게 폭발했다. 몸 안이 가득 차오르며 거대한 천둥번개가 지

나갈 때, 그녀는 정신을 잃었다. 


<10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10부


."어머나...!!!..." 

한참이 지나서야 눈을 뜬 그녀는 몸을 번쩍 일으켰다. 침대아래쪽에서 그가 팔굽혀

펴기를 하고 있었다.

"...벌써 깨어났구먼....예전에  는 한번에 따블타임도 가능했는데 말이여..."

땀에 젖은 우람한 상체가 규칙적으로 올랐다 내려갔다.

"...저...저 그만 가봐야겠는데..."

시트자락으로 몸을 가린 그녀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말을 꺼냈다.

"아따 들어온지 몇 시간 됐다고 벌써 나가는가, 돈이 얼만데..."

그는 일단 들어왔으면 본전을 뽑아야 한다는 논리로 그녀의 말문을 막아버렸다.

"...일당은 내가 섭섭찮게 넣어 줄꺼구먼..."

지배인으로부터 그녀가 일을 하게 된 동기를 전해들은 그는 그녀의 사정을 대충 파

악하고 있었다.

 "...그...그럼 언제...나가는데요..."      

" 아따 보채지 말어 !!  물건 맛을 보더니...또 뒹굴고 싶은가...?"

그는 팔굽혀펴기를 멈추더니 숨을 헐떡거렸다.  몸을 무겁게 일으킨 그는, 이마에 흐

르는 땀을 닦았다. 

"...확실히 물건은 물건이요...이..."

그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그녀에게 건냈다. 그녀가 영문도 모른채 빤히 그를 쳐다

보자 그는 얼른 침대시트자락을 걷어내더니 와락 덮쳐왔다. 

"...악....!!..." 

그의 손바닥이 큰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자, 그녀는 질색을 하며 그를 밀었다. 

"...기래, 앙탈도 부려야 맛이제..."

그는 오히려 그녀의 반항을 즐기는 듯, 여유있게 엉덩짝을 만지작거렸다. 아예 그녀

를 뒤로 눞혀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던 그는 허리쪽으로 손길을 옮겼다.

"몸뚱아리 한번 죽이는구만...집에 애새끼들은 몇 살인감?" 

그녀가 30대 중반의 여성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듯, 그는 뽀얀 피부를 쓰다듬으며 

연신 즐거워했다. 솥뚜껑같은 손이 허리를 타고 점점 올라오자 그녀는 울상을 지으

며 애원했다. 

"...자...자꾸...왜 이러세요...저 지금 급히 갈데가..." 

그는 아무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듯, 커다랗게 달려있는 유방을 움켜쥐었

다.

"....아야...간지러워요  ...저...가야해요..." 

그녀가 계속 애원하자 그는 갑자기 유방을 놓더니, 가운을 옆으로 휙 걷었다. 

"요놈 성나게 했으면 책임을 져야할 거 아녀..!!.."

그녀는 고개를 재빨리 돌리며, 말을 더듬었다.

"...지....지금 가 봐야 하는데..."

그녀의 표정이 재밌다는 듯,그는 그녀의 손을 끌어 덜렁거리는 물건을 쥐어주었

다.

"...엄마얏...!!!..."

굵은 물건이 손에 잡히자 그녀는 놀라며 팔을 들었다. 

"그럼, 딱 한번만 올라타고 가불어..."

그는 침대아래로 내려가더니, 바닥에 똑바로 누웠다.

"...이리 와서 올라타란 말이여...보내줄텡게..."       

그녀는 난감한 상황에 마침내 울음을 터뜨렸다.

"아따...내일꺼정 있어야 하겠구만...시간이 남아도는가벼..."

그는 몸을 일으키려하였다. 

"...아니예여...어...어떻  게 해라고요...?"

"아이구 주둥이 아픈께, 낼까지 있어불자고..."

그가 진짜로 몸을 일으키자 그녀는 아랫도리를 가리고 재빨리 침대아래로 내려갔다.

"이건 또 웬 청승인감..."

그녀의 손을 아랫도리에서 쳐낸 그는, 새까만 수풀에 코를 갔다대었다.

"...어맛...이게 무슨 짓이예요...?" 

그가 코를 들이박자 그녀는 엉덩이를 빼며 달아나려했다. 

"자, 그러면 올라타보라고..."

그는 그녀의 손목을 놓아주고 똑바로 누웠다. 그녀는 불끈 솟아오른 물건이 징그러

워 고개만 돌린채, 다리를 벌렸다.

"잘 익었구만이..."

그는 다리사이를 똑바로 올려다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어머...쳐다보지마세요  ..."

 그가 다리사이를 뚫어지게 보고있자 그녀는 수치심에 얼굴이 달아오르며 다리사이

를 손바닥으로 가렸다. 그는 두 팔을 들더니 그녀의 큰 엉덩이를 감쌌다.

"...이제 내려와야지..."

그녀는 눈을 감고 천천히 무릎을 굽혔다. 엉거주춤한 포즈가 되었을 때, 그는 그녀

의 허리를 잡더니 털썩 주저앉혔다. 

"...아얏...!!!..."

쇠뭉치같은 물건이 항문과 계곡사이를 찌르자 그녀는 고통스러워하며 얼굴을 찡그

렸다.

"...여기가 아닌가벼..."

그는 한손으로 물건을 고쳐쥐더니. 그녀의 어깨를 잡고 재빨리 내렸다.

".....아...응.....!!!...."      

그녀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가느다란 허리를 잡은 그는 힘주어 

그녀의 몸뚱이를 움직였다.

"...악.....악......악......  ..악......그...그만......악.  ......악..........."

그가 무지막지하게 그녀를 들었다 놓았다하자,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손을 내저었

다. 아랫도리에서 불로 지지는 듯한 통증을 느낀 그녀는 힘주어 몸을 움직였지만, 그

의 힘은 대단했다. 그녀가 두 주먹을 꽉 쥐며 한참을 고통스러워하고 있을때, 그는 

그녀를 번쩍 들어올렸다. 그녀를 뒤로 휙 돌린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얼굴에 마주하

고, 뒤로 다시 누웠다.

"...어멋...뭐하는 거예요..."

"내가 죽여줄텡게 걱정하지 말라고..." 

커다란 엉덩이로 자신의 얼굴을 깔아 뭉개려는듯, 그녀를 주저앉혔다. 

"...이거 놔요...꺄약....난 몰라..." 

큰 엉덩이로 그의 얼굴을 깔고 앉아버리자, 그녀는 어쩔줄 몰라하며,다리에 힘을 줘 

몸을 일으키려 안간힘을 썼다. 그녀의 엉덩이사이에 코를 처박은 그는, 팔을 쭉 뻗

어 그녀의 고개를 숙였다.

"...윽..!!.."

코앞에서 징그러운 물건이 건들거리자 그녀는 기겁을 했다. 한손으로 그녀의 뒤통

수를 잡은채 물건을 그녀의 입에다 가져갔다. 의도를 알아차린 그녀는 입을 꾹 다물

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 순간, 부드러운 혀가 계곡을 스르륵 훑고 지나갔다.

"...악.....!!!...."

동시에 굵은 물건이 그녀의 입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윽...웩....웩....."

반도 채 안 들어간 물건은 목구멍을 찌르며,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래쪽에선 징

그러운 혀가 날름거리며 속살을 간지럽히고 있었고, 입안에는 남근이 한가득 차 있

었다.  엉거주춤한 그녀의 가랑이사이를 보며 즐기던 그는 갑자기 그녀의 머리카락

을 움켜 쥐었다.   눈앞에선 그의 손이 용두질을 치고있었고, 아래쪽에선 혀가 끈질

기게 속살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퍽.....'

끈적한 액체가 그녀의 얼굴을 세차게 강타했다. 그는 괴이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그

제서야 얼굴이 정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를 놓아주었다.

"...흐흑........."

심한 자괴감을 느낀 그녀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한참이 지나서야 서서히 몸을 일으

킨 그는 옷을 껴입더니, 화장실문을 열었다. 

"...천천히 해불어...나 지금 갈탱게..." 

욕조에 걸터앉아 한참을 울던 그녀는 눈이 퉁퉁부은 채로,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침대위에는 10만원권 수표 3장이 놓여있었다. 



아들의 과외비 11부

...그녀는 서글픈 심정으로 수표를 집어 들고, 핸드백에 쑤셔넣었다. 기대이상의 목

돈이 쥐어지자 불쾌한기분이 풀린듯,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고쳤다. 지금까지 모은 

돈으로, 몇 달간은 과외를 받을 수 있을것이다. 그녀는 금새 기분이 완전히 풀려, 화

장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아얏...."

그녀는 몸을 일으켜세우다 다리사이가 갑자기 침대에 주저앉았다. 아까는 몰랐는데 

갑자기 다리사이가 쑤셔왔다. 머리를 숙여 내려다보니, 은밀한 부위가 빨갛게 헐어

있었다. 

"...짐승같은 놈..." 

무지막지하게 물건을 쑤셔넣었던 그를 원망하며, 겨우 몸을 일으켰다. 옷을 다 껴입

은 그녀는 서둘러 여관을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사브리나로 향했다. 

"여기 그만 두겠어요..."

지배인은 짐작하고 있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동안 고생많았어..."

웬일인지 그는 양복주머니에서 봉투까지 하나 꺼냈다. 

"보너스야...그동안 수고했는데..."

그녀는 그의 갑작스런 호의에 내심 불안해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봉투를 건내받았

다.

"한번씩 연락은 하며 지내자고..."

그는 현관앞까지 따라나오며 그녀를 배웅했다. 

그녀는 웬일이냐는듯 새침한 표정으로 그에게 고개를 끄덕여보이고는 현관을 나왔

다. 

"...엄마...!!!"

"...그래...그동안 별일없었지...?"

"...그럼요...아빠가 엄마있을 때보다 더 잘해줬어요..."

그녀는 남편이 그 동안 겪었을 고생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날밤 그녀는 일

주일만에 남편과 잠자리를 같이했다. 죄의식을 느낀 그녀는 남편의 손을 꼭 잡고 눈

을 감았다.

"...아버님. 어머님은 여전하시지?"

"...네..."

"...그동안 당신 고생 많이 했어...집안일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그는 그녀의 실크잠옷을 천천히 벗겼다. 높이 솟아오른 풍만한 유방을 만지작거리

며 팬티를 벗겼고, 둘은 마침내 알몸이 되었다.

"...아...!"

그가 진입해오자 그녀는 의식적으로 탄성을 내뱉었다. 하지만 아무 느낌도 오지않는

다. 지배인과 그놈의 물건에 적응되어 버린 것이다. 남편은 10분후에 숨을 헐떡이며 

사정을 했고, 그녀도 때를 맞추어 소리를 지르며 그를 끌어안았다. 잠시후 남편은 이

내 골아떨어졌다.욕실로 향하던 그녀는 서글픈 감정을 느꼈다.하지만 내일부터 과외

를 할 수가 있다.그녀는 이 사실만으로 위안을 삼아 복받쳐오르는 슬픔을 억눌렀

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오늘은 일찍 와야된다...과외선생? ?구할거니까..."

아들은 내심 감격한 표정으로,그녀에게 환히 웃어보이더니 꾸벅 인사를 하며 집을 

나갔다. 설거지를 마친 그녀는 생활정보지를 식탁위에 꺼내놓고 구인광고란을 꼼꼼

히 들여다보았다. 개인교습란에는 명문대학생들의 자기소개가 빼곡히 들어차있었

다.'어디보자...'그녀? ?신문을 한참 뒤적일 때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나야...전해줄게 있어..."

그녀는 놀란 나머지 인터폰을 떨어뜨리며 기겁을 했다. 지배인이다.

"...어서 돌아가세요...누가 보면 어떻게 하려고..."

그녀는 수화기에다 대고 소리쳤지만 굵은 목소리는 여유로웠다.

"...아참...누가 잡아먹는데...어제 빠뜨리고 간것이 있다니까 그러네..."

그녀는 혹시라고 옆집 아줌마가 볼까봐 서둘러 문을 열어주었다.

"...야...집안 분위기 한번 좋네..."

현관에 들어선 그는 마치 자신의 집인양 신발을 벗고, 성큼 들어섰다.

"...웨...웬일이세요...  "

그녀는 당황하여 얼굴을 붉히며 겨우 말을 꺼냈다.

"...야...이 집에선 원래 그렇게 옷을 야하게 입냐?"

자신이 타이트한 반바지에 검정색 쫄티를 입고있음을 알아차린 그녀는 당황해하며 

방으로 달려갔다.

"...하하하...언제보아도   섹시하구만...그나저나...  손님인데 차도 한잔 안줄건가?"

그녀는 방에 들어가 파자마를 걸치면서 그가 어떻게 여기 주소를 알아냈는지 생각했

다. 방에서 나온 그녀는 주방으로 곧장 걸어가 커피를 끓였다. 

"...여기 몇 평이야...?"

"...어떻게 주소알고 오셨어요...?" 

그는 쇼파에 반쯤 들어누운채,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무 보고싶어서 물어물어 겨우 찾아왔어..."

능청을 떨며 말하고 있지만 그는 지난번 여관에서 그녀의 핸드백을 뒤져 주민등록증

을 조사했다. 그녀의 탱탱한 반바지 뒷모습을 쳐다보면서 그는 느긋하게 누워있었

다.

"...이 손수건 그쪽꺼 아니야...?"

그녀는 커피를 휘저으며 고개만 돌렸다.

"...어서 차마시고 나가세요..." 

싸구려같은 손수건을 꺼내보이는 그의 얼토당토않은 수작에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

다. 잠시 후 쟁반위에 뜨거운 커피잔이 날라져왔다. 커피잔을 내려놓으려고 몸을 숙

일때, 그는 갑자기 손을 뻗어 파자마사이로 큰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거...젖가슴은 큰 여자가...옷은 되게 작게입네..."

맨살같이 살덩이가 다 보이는 가슴을 힐끗 쳐다보곤 빙긋 웃으며, 커피잔을 들었다. 

옷매무새를 여민 그녀는 팔짱을 끼고 억지로 가슴을 누르고 있었다. 

"...거 좀 앉아...천장 무너지나?"

그녀는 늑장을 부리는 그가 못마땅한 듯, 눈꼬리를 세우며 겨우 쇼파에 마주 앉았다.

커피를 천천히 다 마신 그는,갑자기 일어서더니 집구경을 한다며 큰방으로 향했

다.

"...뭐하는 짓이예요..!!..당장 나와요..."

그녀는 재빨리 따라들어갔다.

"...악..!!.."

방에 들어선 그는 날쌔게 뒤돌아, 그녀의 허리를 잡더니 다리를 살짝 걸었다.

"...어맛..!.."

그녀의 몸이 零뽀求醮?어느새 지배인의 두팔에 앉겨졌다. 그는 그녀를 침대에 옮

겨가더니, 파자마를 열어제꼈다.

"...안돼...더 이상은...이번에는 신고할꺼야...."

그의 손은 아랑곳하지 않고, 커다란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파자마를 완전히 벗

기자 쫄티에 탄력있게 쌓여져있는 젖무덤이 훌렁 드러났다.그는 재빨리 쫄티를 걷어

올렸다. 그의 배를 힘껏 밀며 저항했지만, 그녀는 어느새 브래지어까지 풀어져버렸

다. 그는 갑자기 두손으로 한쪽 유방을 쥐어짜듯이 움켜잡았다.

"...아얏..."

입을 한껏 크게 벌리더니 젖가슴을 삼켜물었다. 

"...학..!.."

그의 혀놀림이 빨라질수록 그녀는 치욕감을 느끼며 세차게 그를 밀어냈다. 마침내 

두 유방을 다 움켜잡은채, 어린아이처럼 흔들어댔다. 그녀는 목덜미까지 빨갛게 달

아올라 눈을 감아버렸다. 마침내 한참동안 위아래로 덜렁거리던 젖가슴이 탱탱하게 

늘어졌다.

"...엄마...야...!!!..."

언제 벗었는지 알몸이 된 그가 하얀 배위에 거꾸로 올라탔다. 

"...얏...안돼..."

어느새 반바지 단추가 풀리고, 지퍼까지 내려갔다. 그는 갑자기 엉덩이를 들더니 뒤

로 쑥 내밀었다.

"...어마..."

징그런 물건이 눈앞에서 덜렁거리자 그녀는 온몸을 굳혔다. 그 사이에 반바지는 침

대아래로 떨어졌다.

"...난 몰라..."

물건 아래쪽에 거뭇한 항문까지 보아버린 그녀는 울상을 지으며,부들부들 떨었다. 

곧이어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감싸고있던 하얀 팬티가 찢어질듯 벗겨졌다. 그는 

새까만 수풀을 소중하게 쓰다듬다가 하얀 허벅지를 옆으로 벌리더니, 입술을 가져갔

다.

"...아...앗..."

두꺼운 혀가 샘으로 가득한 계곡을 쓸고 지나가자 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눈

을 감은채로 이를 악물고 있던 그녀는 무섭게 팽창된 물건이 자신의 얼굴을 찌르고 

있음을 깨달았다.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어가며 애써 물건을 떨쳐내던 그녀는 갑자기 

숨을 크게 들이켰다. 계곡이 아닌 항문에 딱딱한 물체가 들어온 것이다. 그의 손가락

이 안에서 한참을 휘저을동안 그녀는 입만 쩍 벌린채 꿈쩍도 하지 못했다. 어느새 계

곡에 가득찬 샘물이 주주륵 흘러 침대시트를 적셨다. 그녀의 두 허벅지를 잡은채 일

어선 그는 그녀의 몸을 휙 돌리더니, 넓은 엉덩이를 양쪽에서 받쳐잡았다. 그런데 난

데없이 항문에 뜨거운 물건이 들어왔다.

"...아....아....악....."

그녀는 입을 쩍 벌리며 눈을 치켜떴다. 그가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자 꽉 조이던 동굴

이 서서히 풀려왔다.

"....아....악.....악.....  ."

그녀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한참을 들락거리던 굵은 물건

이 쑥 뽑혔을때야 그녀의 울음소리도 서서히 작아졌다. 성난 물건이 건들거리며 하

얀 엉덩이에 탁탁 부딪쳤다. 그녀는 고개를 들더니 쉰 목소리로 겨우 소리를 뱉었

다.

"제...제발...그만 해줘요...도...돈도 돌려드릴게요..."

그는 더욱 자극을 받았는지 숨을 고르며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움켜쥐고 있었다. 신

기한 보물을 다루는 듯, 살짝 벌려보기도하고, 한줌 모아보기도 하면서 말랑말랑한 

엉덩이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힘껏 당겨보았지만, 그의 손에서 벗어

나지 못했다.

"...흐흑..."

마침내 엉덩이를 뒤로 맡긴채로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울고있었다. 그 때 또다시 진

입이 시작됐다. 이번에는 계곡 가득히 들어찼다.

"...윽..."

침대시트에 얼굴을 묻은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터저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으려고 배

게를 끌어당겼다.하지만 동굴벽을 거칠게 긁고 지나가는 쾌감에 저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다. 벌겋게 달아오른 물건이 질퍽거리며 빠르게 동굴을 들락거리자, 그녀는 

고개를 하늘로 꺽은채 괴이한 소리를 질렀다.

"...흐...흐....흥....아...  .악....."

마침내 그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입술을 꽉 문채로 세차게 허리를 움직였다.그녀는 

이제 침대시트자락을 움켜잡은채 소리내어 울고있었다.

"...아...앙....앙.......앙.  .........." 

거칠게 한참을 들락거리던 물건이 마침내 깊숙히 들어가 폭발했다. 천둥번개가 지

나가고 곧이어 뜨거운 액체가 몸안으로 가득 밀려오는 포만감을 느끼며 그녀는 스스

르 가라앉았다.

"...역시 최고야...."

그는 바지를 껴입으며 큼직하고 탱탱한 엉덩이를 철썩 내리쳤다. 그녀는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는지 겨우 몸을 일으켜 팬티를 주웠다. 

"심심할때 자주 놀러올게..."

그는 의미있는 한마디를 남긴채 서둘러 집을 빠져나갔다. 한동안 멍하니 거울만 바

라보던 그녀는 흐르는 눈물을 닦고 욕실로 향했다. 오늘은 느꼈다.

아들의 과외비 12부


한참후 욕실에서 나오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남편이었다.

"...애들 오늘 몇 시에 들어오지?" 

"...이 시간에 웬일이세요...애들은 왜요...?"

남편은 오랜만에 외식이나 하자며, 애들을 데리고 시내로 나오라고 했다. 그녀는 겨

우 목소리를 높이며, 반기는 시늉을 했지만 땅속으로 푹 꺼지는듯한 기분은 가시지 

않았다. 일단 과외는 내일 구하기로 하고, 애들이 들어오자마자 나갈수있도록 준비

를 했다. 간단히 점심을 먹은 그녀는 옷장에서 처녀시절 입었던 정장들을 꺼내며 하

나하나 입어보았다. 스커트들은 대부분 허리가 쪼였지만 그런대로 입을만 했다. 오

늘은 웬지 가장 화려하게 꾸미고 싶었다. 자신도 이유는 모른다. 남편에게 미안한 마

음이 들면서 잘해줘야한다는 생각만 들뿐이다. 그녀는 연예시절 남편이 제일로 좋아

했던 흰색 투피스를 입기로 했다. 비록 허리가 쪼이고 엉덩이부분도 꽉 끼었지만 거

울을 보니 그런대로 옛모습이 나타났다. 흰색 투피스를 입기로 한 그녀는 일단 옷을 

다시 갈아입고, 화장을 했다. 눈화장부터 립스틱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그때 초인종

이 울렸다.

"...와...엄마 웬일이야...엄마 아닌줄 알았어..."

딸은 눈을 동그렇게 뜨며 신기해했다. 쑥스러워진 그녀는 얼른 딸을 방으로 보내 옷

을 갈아입게 했다.

"...오늘 아빠랑 밖에서 저녁먹을거니까 예쁜옷 입고와라..." 

그때 큰 애도 현관으로 들어섰다. 아들도 연신 놀라워하며 엄마를 계속 쳐다봤다. 

"...엄마...오늘 과외 구한다며...그래서 빨리 들어왔는데..."

"...응...오늘은 안되겠고 내일 알아보자..."

두 아이와 그녀는 집을 나섰다. 현관을 지키던 경비원도 그녀의 변신에 놀랬는지, 

당황해하며 어색한 인사를 건넸다.

"...호호...엄마 경비아저씨 엄마보고 반했나봐..."

딸은 엄마가 자랑스러운듯, 엄마의 손을 꼭 쥐고 팔을 크게 흔들며 걸었다. 택

시를 잡아탄 그녀는 시내에 있는 조그만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어서오십시오..."          

세련된 종업원이 절도있게 고개를 숙이며 그들을 맞았다. 남편은 이미 구석 테이블

에 앉아있었는데 그들을 보더니 손을 흔들었다. 주위의 테이블에서 수많은 시선이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혔다.

"...와...당신 너무 근사한데..."

그녀는 얼굴을 붉혔고, 종업원도 그녀를 힐끗 쳐다보며 주문을 받았다. 저녁을 마친 

그들은 노래방에서 놀다가 택시를 잡아탔다. 

"...오늘 재미있었니?" 

아빠의 물음에 두 아이는 행복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앞으로도 이런 자

리를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두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퇴근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혔다.

"...우리 지하철 타고 가요...이러다 집에 언제가요..." 

그녀로 인해 그들은 도중에 내려 지하철을 탔다. 남편도 매일 지하철을 타는지라 지

금 이시간에 이렇게 차가 밀릴지 생각하지 못했다. 

"...지하철이 훨씬 낳아...안그래...?" 

그는 아내의 지혜로 돈도 아끼고, 시간도 벌었다 생각하며 흐뭇해했다. 하지만 퇴근

시간이라 지하철엔 사람이 붐볐다. 네식구는 꽉 메운 사람들 틈을 겨우 비집고 들어

갔다. 그녀가 사람들 사이로 끼어들자 주위의 남성들이 곁눈질로 쳐다봤다. 그들은 

집까지 30분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띄엄띄엄 서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하

철이 급제동을 하며 사람들이 우루루 한쪽으로 쏠려왔다. 그때 누군가가 그녀의 팽

팽한 엉덩이를 슬쩍 움켜쥐었다.

"...어머..."

그녀는 짧게 소리를 쳤지만, 안내방송에 소리가 묻혀버렸다. 화가난 그녀는 재빨리 

뒤로 돌아보았으나 많은 사람들이 서있어 누구의 짓인지 밝혀낼 수가 없었다. 기분

이 상한 그녀는 어서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잠시후 지하철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

이 또한번 우루루 빠져나갔다. 또다시 그녀의 엉덩이에 징그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손이 스커트밑으로 파고들었다. 팬티에 쌓인 엉덩이를 움켜쥐었던 

손은 순식간에 빠져나갔고 그녀는 너무나 놀라 눈을 크게  그녀늡舊嗤?꼼짝도 할수

가 없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장소에서...지하철을 거의 안탔던 그녀는 서서히 가슴

이 쿵덕거리기 시작했다. 마침내 목적지에 다다랐다. 그녀는 일부러 많은 사람들이 

내리는걸 보고, 마지막으로 움직였는데 그녀가 발을 떼자 다시 손이 스커트 밑을 파

고 들더니 팬티를 비집고 엉덩이사이를 파고 들었다.

"...억...!!"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황급히 사람들을 밀치며 내렸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자 갑자기 분한 생각이 들었다. 피곤한 식구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잠자리에 들 때까지, 그녀는 괘씸한 마음에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안녕하세요...조금   전에 연락주신 분이시죠..." 

현관으로 들어선 그는 OO 대학교 공대생이었다. 깔끔하고 준수하게 생긴 그는 생긴

거 답지않게 허둥대며 쑥스러워하다가 아들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시작했다. 2시간

이 지나 그가 돌아갈때, 그녀는 준비해두었던 봉투를 건내며 미소를 띄었다 

"...우리 애 좀 잘부탁해요..."

그가 나가자 아들이 방에서 나왔다.

"...어떠니...할 만하니...?"

"...응...선생님보다 훨씬 잘 가르치는거 같애..."

그녀는 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로부터 사흘후, 과외날이 돌아왔다. 그는 전보다 훨씬 여유있는 표정을 지으며 방

으로 들어갔고, 1시간 후 그녀는 간식을 준비해 노크를 했다. 

'똑똑...'

아들은 수학문제를 풀며 지도를 받고 있었다. 

"...우리 애가 어떻게 잘 하는가요...?"

"...네 애가 워낙 기초가 튼튼해서 제가 훨씬 수월할걸요..."

그녀는 아들이 칭찬을 듣자 흐뭇해져서 방을 빠져나왔다. 그녀는 잠시후 저녁준비

를 마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팬티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렸다.

"...어멋...!!!"

과외선생님이다. 그는 변기에 앉아있는 그녀를 보더니 놀라며 문을 닫았고, 그녀도 

놀라 허리를 세웠다. 내려다보니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간 상태다. 이미 다리사이의 

음모를 다 보았을 것이다. 그녀는 그제서야 문을 잠궈 울상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했

다. 화장실안에서 안절부절하던 그녀는 그가 현관을 빠져나가는 소리을 들은 후에 

나왔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갔지만 계속 얼굴이 화끈거려왔다. 앞으로 어떻게 얼굴

을 쳐다볼까...그가 자신의 수풀을 보았다는 것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어색해질 관계

가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선생을 바꿀까..하지만 이미 돈을 준 상태다. 그녀는 그 

생각으로 잠자리에 들어서까지 계속 고민을 했다. 사흘후 다시 과외날이 돌아왔다 . 

그녀는 한동안 고민한끝에 태연해지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다행히도 현관에 들어

선 그의 모습이 더 태연하게 보였다. 웃는 얼굴로 꾸벅 인사를 한 그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시작했다. 그녀는 역시 배운사람들이 상황대처를 잘한다고 느끼며, 

그제서야 마음을 놓았다. 그날밤 저녁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끝낸 그녀는 잠이 오

지않아 밤늦게까지 TV를 보다가 정규방송이 다 끝나고 나서야 방으로 들어갔다. 그

녀는 순간 얼굴을 찡그려뜨렸다. 

'...아차...내일이 쓰레기분리수거일이지..      .'

시계를 보니 12:50 이다. 그녀는 가운을 걸치고 쓰레기들을 들어, 아파트 뒷쪽 분리

수거장으로 향했다. 쓰레기들을 하나하나 다 구분해서 버린 그녀는 옷깃을 여미며, 

집으로 향했다. 그때 갑자기 뒤쪽에서 커다란 손이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읍...!!!"

기겁을 한 그녀는 발버둥치며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없다. 사내한명이 입을 

틀어막고,다른 한명은 그녀의 다리를 들었다. 순식간에 어느창고로 이동한 그들은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가운이 벗겨지고 실크잠옷이 떨어져 나가자 그녀는 

팬티와 브래지어차림이 되었다. 다리를 잡았던 사내가 브래지어를 찢더니 그녀의 출

렁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음읍...!!!"

거친 손길이 서서히 팬티속을 파고들자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다. 손가락으로 조그

만 팬티사이를 한쪽으로 제치고 조개살을 살살 건드리자 그녀는 악을 쓰며 몸을 비

틀었다. 입을 막고있던 사내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물럭거렸고, 나머지 사내는 팬티

를 발목까지 끌어내렸다.그녀는 어떻게든 빠져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곤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었다. 그 때, 갑자기 다리가 양쪽으로 벌려지더니 사내의 얼굴이 쑥 들어왔

다.아랫배에 난 수풀을 이빨로 물어뜯던 그는 천천히 혀를 굴리더니 허벅지안쪽을 

타고 내려왔다.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저었다. 민감한 조개살을 남겨두고 사

타구니만 핥던 혀가 마침내 그곳을 부드럽게 쓸고 지나갔다.

"...헉..."

그녀는 순간 눈동자에 초점을 잃었다. 징그러운 그의 혀는 민감한 부분을 빠짐없이 

골라서 부드럽게 핥아내렸다. 그녀는 야릇한 기분이 목덜미까지 올라오자 

몸을 부르르 떨며, 진저리쳤다. 눈물범벅이 된 얼굴은 혀가 깊숙히 들어올 때마다 가

볍게 뒤쪽으로 제껴졌다. 한참동안 다리사이를 유린하던 그는 마침내 얼굴을 들더

니, 그녀의 뒤쪽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입을 막고있던 사내와 교대를 했다. 입을 막

았던 사내는 몸을 일으키더니 그녀의 두 다리를 들고, 눈짓을 했다. 그러자 둘이 동

시에 그녀를 뒤로 엎었고,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는 울음에 들썩거리

는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무릎을 세우더니 바지를 내렸다. 어둠속에서 거대

한 물건이 탄력있게 튕겨져나왔다. 팽창된 물건이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문질렀다. 

엄청나게 굵은 무언가가 뒤쪽에서 느껴지자 그녀는 엉덩이를 빼려고 안간힘을 주었

다. 하지만 이미 허리가 꽉 잡혀있다. 손가락이 엉덩이살을 약간 벌리는가 싶더니 곧

이어 엄청난 물건이 서서히 들어왔다. 

"...읍...윽...!!!"

그녀는 통증에 얼굴을 망가뜨리며 숨을 멈췄다. 천천히 안으로 깊이 들어오자 그녀

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불로 지지는듯한 통증에 조금씩 샘물이 고이면서 동굴

이 부드러워졌다. 그가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그녀는 서서히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는 기계처럼 정확하고 집요했다. 가끔씩 손을 내려 덜렁이는 두 가슴을 

움켜잡기도 했다. 통증이 서서히 쾌감으로 전해져오자 남편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

를 악물었다. 그가 커다란 엉덩이를 세게쥐고 점점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을때 그녀

는 마침내 절정에 다다랐다. 참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저도 모르게 고개가 위로 꺾

이며, 하늘에서 번개가 쳤다. 몸안으로 뜨거운 무언가가 가득히 차올랐을때, 그녀

의 입을 틀어막았던 사내의 손바닥사이로 침이 주주룩 흘러내렸다. 사정을 한 사내

는 한숨을 내쉬며 바지를 챙겨입었다. 잠시후 플래쉬가 번쩍 터지며 그녀의 다리사

이에 플래쉬광선이 부딪혔다. 카메라를 챙긴 사내는 재빨리 뛰어갔으며, 잠시후 입

을 틀어막은 사내도 그녀에게 뭐라고 속삭이더니 얼른 뒤쫒아갔다. 발자국 소리만 

들릴뿐 그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13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13부

어둠속에서 팬티를 끌어올린 그녀는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꼈다. 부들부들 떨리는 손
으로 옷을 챙겨입은 그녀는 힘없이 일어나 입구쪽으로 향했다. 창고문을 젖히니 찬
바람이 얼굴을 시원하게 스치고 지나갔다. 달아오른 얼굴의 열기가 서서히 식어가
자 괴한이 누군지, 왜 자신을 괴롭히려 했는지 의문이 생기면서  밤늦게 혼자 나선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조용히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 그녀는 발소리를 죽이면서 곧
장 화장실로 향했다. 샤워기의 거센 물줄기가 다리사이로 쏟아지면서 끈적이는 정액
이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이를 악문 그녀는 샤워를 끝낸다음 속옷을 대충 빨고, 가
운차림으로 화장실을 나왔다. 방으로 들어서니 어둠속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남편의 
모습이 보였다. 속옷을 챙겨 입은 그녀는 조용히 남편의 옆에 누웠다. 
그날밤 그녀의 뺨에선 뜨거운 눈물이 쉴세없이 흘러내렸다 

"...엄마 학교다녀올게요..."
"...오늘 일찍 와야돼..."
"...알겠어요...엄마.  .."
마지막으로 아들까지 집을 나가자,그녀는 문을 걸어잠그고 TV를 켰다. 어제일 때문
인지 혼자있는게 왠지 두려웠기 때문이다. 설거지를 마친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 가
계부정리를 하고있는데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졌다. 어제일로 잠을 설친 그녀는 가계
부를 덮고 침대에 엎어졌다. 한참이 지났을까. 잠결에 희미하게 초인종소리가 들렸
다. 벌떡 몸을 일으킨 그녀는 거실로 뛰어나가, 그동안 켜져있던 TV를 끄고, 머리를 
정돈했다.'이 시간에 누구지...'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가 지나고 있었다. 
"...누구세요..." 
인터폰 수화기에선 한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예, 아주머니 저예요..."
과외선생님이다. 놀란 그녀는 얼른 문을 열고 그를 맞았다.
"...이 시간에 웬일이세요..." 
머리에 무스까지 바른 그는 전보다 더 깔끔하게 보였다. 
"...아...예...아드님 일로 상의드릴 일이 있어서요...지금 수업이 비어서 잠시 들렀습
니다..."
그녀는 웃는 얼굴로 맞았지만 갑자스런 그의 방문에 당황했다.
"...우선 좀 들어오세요...차라도 한잔 하세요..."
"...예...고맙습니다..  ." 
성큼 현관을 들어선 그는 쇼파로 향했다.
"...우리 애 좀 어떤가요..."
"...예 아주 잘하던데요...제가 가르친 애들중에 제일 잘하는 거 같아요..."
그와 마주앉아 차를 한모금 삼키던 그녀는 내심 흡족해져서 말했다. 
"...원래부터 잘하는 앤데...자기반에 라이벌이 있나봐요...1등을 하고싶다길래..."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다.
"...어머..!!.."
주방쪽에서 물끓는 소리가 나자 그녀는 얼른 일어나 달려갔다. 주방으로 향하던 그
녀의 엉덩이을 보던 그는 헛기침을 했다. 
"...어휴...제가 정신이 없어요..."
소파로 돌아온 그녀는 다시 찻잔을 들며 걱정스런 얼굴로 물어보았다.
"...그런데 우리애가...무슨 문제라도..."
"...아...아니요..."
아랫도리가 갑자기 불끈 솟아오른 그는 얼떨결에 말을 더듬었다.
"그...그게 아니고, 저 사실은..."
그는 간신히 말을 꺼냈다.
"...저 과외비 문제로..."
의외의 대답이 튀어나오자 그녀는 내심 당황했다.
"...과외비에...무슨 문제라도..."
그는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말을 이어나갔다. 그가 말을 마치고, 빈 찻잔을 들었을 
때, 그녀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그를 쳐다보았다. 그는 갑자기 일어서더니 뒷
주머니에서 사진 한장이 꺼내놓았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녀는 하늘이 무너짐을 느꼈다. 사진속의 주인공은 분명히 어제 자신이었다. 사진
속의 그녀는 낯뜨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닥에 풀썩 주저앉았으며 현
관문을 빠져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여보세요...지배인.."
막상 전화가 연결되자 그녀는 주저했다. 
"..여보세요..."
"...저...은...은주..."
그는 기어들어가는 그녀의 목소리를 알아채고 반갑게 아는체했다.
"...아...이쁜이 아줌마...웬일이야?...전화를 다하고..." 
그녀는 한동안 머뭇거리다 겨우 말을 꺼냈지만, 그는 대답은 거침없었다. 
"...당연하지...내일 당장...아니...지금 당장 나오라구..."
전화를 끊은 그녀는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다시 목돈을 마련해야하다니... 
"...여보...나 오늘 친정집에 다녀와야겠어요...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그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대답했다.
"...그래...이왕 가는 김에 좀 푹 쉬고와...저번처럼 헬쓱해져서 오지말고..."
잠시후 그녀는 사브리나로 향했다.
"...와우...빨리 왔구만?.."
그녀를 맞은 사람은 지배인이 아닌 낯익은 사내였다. 얼떨결에 맞인사를 한 그녀는 
그가 누구인지 생각해보았다. 그녀는 잠시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전에 고스
톱을 같이 쳤던 사내이다. 
"...거...이 아줌마는 언제봐도...섹시하구만..."
그는 능청스러운 얼굴로 그녀에게 수작을 걸었다. 아무 대꾸도 하지않고 그녀는 곧
장 대기실로 들어갔다. 대기실로 들어선 순간 그녀는 흠칫 놀랐다.지배인이 소파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여종업원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지배인은 기분좋은 얼
굴로 인사를 하며, 손에 들고있던 옷가지들을 탁자로 던졌다. 
"...오늘은 이거한번 입어봐...이제 우리업소도 이제 의상에 신경 좀 써야해..."
"...알겠어요..."
그녀가 군말없이 옷을 챙겨들고 탈의실로 가려하자, 그가 말했다.
"...어디가...여기서 입어봐...내가 봐줄게..."
미쳤어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뱉어지진 않았다. 그녀가 표정없는 얼
굴로 흘겨보자, 그도 민망한지 변명을 늘어놓았다.
"...아니...남자손님?많은데...같은 남자가 봐야 할 거 아니야...아무튼 여기서 퍼뜩 
입어봐..."
그녀는 대꾸도 하지 않은채 계속 제자리에 서있었다. 한참을 설득하던 그는 그녀가 
꿈쩍도 하지않자 탁자를 내리치며 소리쳤다.
"...싫으면 나가...다른 여종업원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어..."
그녀는 갑자스런 그의 태도에 당황했다. 이제와서 다른 업소를 찾을 수도 없다. 술장
사를 하는 업소의 진상을 어느정도 파악한 그녀로써 감히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
가 흥분해 소리를 치자 그녀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아...알겠어요..."
눈을 질끈 감은 그녀는 블라우스를 벗었다. 탁자에 놓인 윗도리를 집어 걸치려하자, 
그가 다시 소리쳤다.
"...지금 장난해...옷 처음입어봐...?"
하는 수 없이 그녀는 뒤로 돌아 브래지어를 끌렀다. 그 때 갑자기 대기실 문이 열리
며, 아까 그 사내가 들어섰다.
"...와우...지..지금...뭐냐..."
그는 난데없는 행운에, 장난기가 발동하여 그녀의 브래지어와 윗도리를 낚아채 버렸
다.
"...어머...뭐하는 짓이예요..."
지배인도 그 광경을 지켜보며 우스운지, 기분이 풀린 목소리를 소리쳤다.
"...야...임마...장난치지 말고 돌려줘...한번 입혀봐야 돼..."
그녀는 두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울상을 지었다.
"...야...전보다 더 부풀어 오른거 같네..."
그는 주위를 빙빙 맴돌며 그녀를 한참을 놀리다가 옷을 던져주었다. 재빨리 옷을 걸
친 그녀는 눈을 흘기며 그를 노려보았다.
"...아휴...무서워...너무 그러지 마..."
"...저 사람 나가게 해주세요..."
지배인도 그를 못말리는지 그녀에게 도리어 부탁을 했다.
"...얼른 입어보고 나가자...치마까지 어서입어봐..."
그녀는 지배인이 지금 무척 바쁠텐데 설마 치마까지 뺏어가겠냐고 생각하며 뒤로 돌
아 그를 경계하며 바지를 내렸다.
"...거참...엉덩이 한번 실하다..."
그는 온갖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며 그녀의 몸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재빨리 스커트
를 걸치려하자, 지배인이 나즈막하게 말했다. 
"...뭐하는거야...마저 벗고 입어야지..."
그러고 보니 스커트가 제법길었다. 원래 허벅지까지 다 보이는 스커트를 입어왔는
데, 이번 스커트는 헐렁하지만 제법 무릎까지 내려갔다. 사내의 눈치를 보면서 한참
을 주저하다고 있는데 마침 사내의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울렸다.그가 고개를 숙일
때 재빨리 팬티를 내렸다. 그리곤 얼른 스커트를 걸쳤다. 잠시후 전화를 끊은 사내
는 아쉬운 듯 무릎을 쳤다. 그녀는 스커트가 길긴 하지만 너무 펄럭거려서 신경이 쓰
인듯 말했다.
"...이거 통이 너무 넓은데요..."
그는 전혀 아니라는 눈빛으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아니야...뒤로 한번 돌아봐..."
그녀가 뒤로 돌자 갑자기 옆에 서있던 사내가 달려오더니 치마를 걷어올렸다.
"...아이스케키다...하하..."
커다란 엉덩이가 활짝 드러나자 그녀는 바닥에 주저 앉았다.
"...야...이...나쁜놈아..."
그녀는 어린애처럼, 울상을 지으며 그를 노려봤다. 
"...좋아...오늘은 그거로 하자..."
지배인은 울상짓는 그녀를 보더니 사내를 데리고 나갔다. 그녀가 사내의 불쾌한 장
난에 치를 떨며 괘씸해 하고 있는데  잠시후 종업원이 들어오더니 그녀를 불렀다. 그
녀가 홀로 나가자 사내들의 시선이 그녀의 치마로 쏠렸다. 여기저기서 키득키득거리
는 소리가 들려왔다. '왜들 그러지...'그녀는 영문을 모른채 호출된 방으로 들어갔다.
인사를 마치고 소파에 앉자, 엉덩이에 차가운 감촉이 전해져왔다.
'...앗..!!..'
손을 돌려 엉덩이부분을 만져보니 커다란 구멍이 뚫려있었다.놀란 그녀는 얼굴을 감
싸며 고개를 파묻었다.지배인의 장난이다. 옆에있던 사내는 고개를 푹 숙인 그녀를 
보더니 어깨를 감싸앉았다.
"...얘가...왜 이러나..."
이미 술에 잔뜩 취한 그는 손에 힘을 주며 그녀를 끌어앉았다. 그순간 그녀는 갑자
기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아랫도리가 서서히 간지러워 오는 것이다. 처음에는 애써 
참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화끈화끈 달아오른면서 미치도록 가려웠다.참지못한 
그녀는 마침내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문질렀다. 그때 우연히 그 광경을 본 사내가 껄
껄 웃으며 소리쳤다.
"...얘 좀 봐라...남자가 그리워서 안달이네...허허허"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그녀는 어쩔줄 몰라 고개만 숙였다.하지만 아랫도리는 점점
더 달아올라 몸까지 심하게 비틀렸다. 참다못한 그녀는 얼른 문을 박차고 나가 화장
실로 뛰어갔다. 문을 잠그고 치마를 걷어보니 그곳엔 아무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계
속 간지러움은 계속됐다.치마를 내리다가 그녀는 잠시 멈칫했다. 재빨리 치마를 걷
어 안쪽을 살펴보니 안감에 햐얀가루가 묻어있었다. 그녀는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었
다. 지배인의 짓이다. 발정제나 흥분제일거라 생각한 그녀는 눈을 치켜뜨고 몸을 이
리저리 꼬았다. 그 때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장난기 서린 목소리가 들려왔
다.
"...이쁜이 아줌마...이제 흥분 좀 되시나..."
아까 그 사내였다. 그녀는 부들부들 떨면서 숨죽인채 변기에 쭈그리고 앉았다. 
"...아줌마...이제 나오시지...거기 들어가서 뭐하시나..."
뚜벅뚜벅 발자국소리가 나더니 난데없이 철컥하고 문이 열렸다.
"...꺄약..."
그는 거침없이 안으로 들어오다니 변기뚜껑을 닫고 그녀를 주저앉혔다. 얼굴이 굳어
버린 그녀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그가 여유있게 바지를 내리자 보형물을 삽입
한 큰 성기가 튕겨져 솟아올랐다.그녀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징그러운데다가 엄
청나게 굵은 물건이었다.그는 생긋 웃으며 그녀의 치마를 살짝잡았다. 얇은 치마가 
순식간에 올라가자 햐얀 살결이 드러났다. 뒤쪽벽에 기댄 그녀는 갑자기 두 다리가 
올라가자 기겁을 했다.
"...꺄악..."
우악스런 손으로 두 발목을 들어올린 그는, 군침을 삼키며 몸을 굽혔다. 변기위에서 
다리가 어깨까지 올라간 그녀는 치욕감에 눈을 질끈 감았다.동시에 그녀는 입을 벌
렸다. 거대한 물건이 좁은 동굴을 힘차게 뚫고, 진입해왔다.
"...헉..."
간지러움이 순식간에 해소되면서 엄청난 통증이 전해져왔다. 그녀는 어금니를 악물
며 버텼다.그는 노련하게 허리를 움직이며,그녀의 블라우스를 젖혔다.커다란 젖가슴
이 드러나자 둥글게 감싸며 젖꼭지를 비틀었다.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주먹
을 불끈 쥐었다. 그 모습을 힐끗 본 그는 허리를 더욱 세차게 움직였다. 그녀는 그의 
팔뚝을 부여잡더니 쥐어뜯듯이 흔들어댔다. 그러다 그녀의 입에선 마침내 괴성이 터
져나왔다.
"...아...아...악..."
그는 성기를 쑥 빼더니 손으로 세차게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그녀의 뒷통수를 
잡아 얼굴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악....."
뜨거운 정액이 분출하며 그녀의 얼굴에 강타했다. 사태를 파악한 그녀는 심하게
구역질을 하며 입안으로 들어간 정액을 뱉어냈다. 바지를 올린 그는 커다란 젖가슴
을 한번 뭉클 쥐어보더니 화장실문을 열었다. 

아들의 과외비 14부

넋이 나간 그녀는 변기위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잠시후 팬티를 올리던 그녀는 흠칫 
놀랐다. 바닥에 혈흔이 있는 것이다. 고개를 숙이자 붉게 물들고 있는 하얀팬티가 눈
에 들어왔다. 순간 그녀는 내일이 생리예정일임을 생각해냈다. 얼른 나가 세면대 거
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정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문이 벌컥 열리며 여종업
원이 들어왔다.
"아휴...내가 못살아..."
그녀는 얼른 물을 틀어 윗도리에 묻어있는 끈적한 액체를 닦았다. 부지런히 손을 놀
리던 그녀는 한참뒤에야 다 닦아냈는지 물을 잠그고, 힐끔 옆을 쳐다보았다. 
"언니...요즘 좋으시겠수...호호"
종업원은 거울을 보고있던 그녀에게 알수없는 말을 내뱉더니 문을 열고 나갔다.그녀
는 수치심과 불쾌감을 느끼며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누님...지배인님 호출입니다..."
과일이 가득 놓인 쟁반하나를 어깨위로 들고가던 웨이터하나가 그녀에게 소리쳤다.
그녀는 한참 머뭇거리다가 지배인실로 들어갔다. 놀랍게도 사내가 소파에 앉아있었
다. 그녀가 사내를 보며 흠칫 발걸음을 멈추자 지배인이 부드럽게 말했다.
"...거거서 뭐해, 천정 안 무너지니까 어서 앉아..."
마지못해 소파에 앉은 그녀에게 사내가 말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소...나고 친하게 지냅시다...나 알고보면 좋은 사람이
야..."
그녀는 얼토당토않은 말에 속으로 코웃음을 쳤다.
"...이제부터 나하고 생활합시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그녀가 번쩍 고개를 들었다. 
"...뭐예요?"
지배인은 담배를 하나 물더니 대신 말을 꺼냈다.
"...얘가 내 친군데...외로운 놈이라...너같은 여자를..."
순간 그녀의 팔이 허공을 갈랐다. 
"어허...성질도 있네...하하하..."
팔을 낚아챈 사내는 안되겠다 싶어 지배인대신 말을 이었다.
"이제 여기 출입안해도 되고...나하고만 몇 시간만 놀다가 돌아가면 되요...월급은 
그대로 쳐줄게..."
그녀는 황당한 제안에 고개를 살짝 들어 그를 쳐다보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런대
로 호감있게 생긴 외모였다. 그녀가 아무말도 하지 않자 지배인은 껄껄 웃으며, 얼
른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식...소원성취 했구만..."
지배인이 나가자 그녀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닫혀진 문을 빤히 쳐다보았다.
"자...오늘은 일단 집에서 돌아가서 푹쉬어...내일부턴 데이트하면서 바쁠테니
까..."
그녀는 조용히 일어나서 문을 열고 나갔다. 문을 닫고 발걸음을 뗄때 안쪽에서 호탕
한 웃음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어...웬일이야...친정에 안갔어?"
그녀가 현관을 들어서자 남편이 놀란 얼굴로 바라보았다.
"...안가도 될거같아요..."
그녀가 힘없이 방으로 들어가자 남편이 재빨리 따라들어왔다.
"왜...무슨일인데..."
"아무일도 아니예요...그나저나..  .저 내일부터 컴퓨터학원에 좀 나가야겠어요...다들 
배운다고 난리예요..."
택시를 타고 오면서 한참동안을 고민하며 생각해 낸 것이다 
"...그래...몇시에 하는데...?"
"저녁반으로 했어요..."
그날 밤 그녀는 오래간만에 편안한 잠을 청했다. 다음날, 딸이 마지막으로 등교하자 
그녀는 얼른 설거지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가 화장대에 앉았다. 그동안 서랍구석에 
쑤셔두었던 화장품들을 몽땅꺼낸 그녀는 이것저것 발라보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았다.
'...내가 왜이러지...'
그녀는 어제 저녁부터 웬지모를 묘한 기분으로 들떠있었다. 그녀는 후다닥 화장품
을 정리해서 서랍에 넣은다음 거실로 나와 TV를 틀었다. 요리강좌가 나오고 있었지
만, 전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가 왜이럴까...'
어제부터 스스로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게 뭔지 알 수가 없었다. 답답해진 그녀
는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
몸을 바라다보며 문득 세월이 많이 지났다는 생각을 했다. 처녀시절 봉긋했던 젖가
슴은 이제 많이 커져 탄력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다. 알맞게 솟아오른 엉덩이도 어느
덧, 조금씩 쳐져가고 있었다. 속옷차림으로 방에 들어선 그녀는 옷들을 이것저것 꺼
내보며 한번씩 입어보았다. 옛추억에 잠겨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던 그녀는 옷들을 
깔아뭉게고 잠이들었다. 

사브리나 입구로 들어서던 그녀는 흠칫놀랐다. 그 사내가 말쑥한 정장차림으로 그녀
를 맞은 것이다. 검정양복을 걸치니 키도 훨씬 커보였고 웬지모를 품위도 풍겼다. 그
녀가 모른체하고 대기실로 들어가자 그는 헛기침을 했지만, 따라오진 않았다. 대기
실로 들어온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걸 느꼈다.
'내가 왜이럴까...아냐...그럴  리 없어...'
그녀는 어제부터 느끼던 이상한 기분의 이유를 알아차리고 고개를 저었다.
'내가 미쳤지...저런 놈을...'
그때 대기실문이 열리며 말쑥한 차림의 그가 들어섰다.
"가시지요...사모님..."
정중하게 고개를 숙인 그는 장난스럽게, 영화에서 봄직한 동작으로 손을 내밀어 그
녀의 반응을 기다렸다.'이...이런...'  그녀는 흥하며 코웃음을 쳤다. 
"그냥 나가요..."
차갑게 쏘아붙인 그녀는 앞장서서 현관을 빠져나갔다. 계단을 다 올라오자 아래에
서 올라오던 그가 소리쳤다.
"왼쪽으로..."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보니, 고급스러운 대형승용차 한대가 구석에 서 있었다. 그는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예의바르게 문을 열어주곤 운전석으로 돌아갔다. 난생처음 외
제차를 탄 그녀는 차안의 모든게 신기했지만, 앞만보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어제는 정말 미안했어...나도 어떻게...주체할 수가 없거든..."
그는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그녀는 아무소리도 안하고 앞만 바라다보았다. 
"...대신 오늘은 근사한 저녁을 하자고..."
가재요리가 나오자 그녀는 한동안 멍하니 가만있었다. 눈치빠른 그는 그녀에게 가재
요리 먹는법을 천천히 가르쳐주었고, 그녀도 거부감없이 따라했다. 그녀는 가재요리
가 맛있게 느껴졌는지 금새 빈 그릇을 남겼다. 
"와...잘 드시네..."
그의 따스한 시선에도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녀에게 있어서 그와 같이 식사
를 하는 이유는 단지, 업소에서 손님시중들며 일하는 것보다 편하기 때문이다. 
"와...엄마...오늘 예쁘다..."
집에 들어서자 딸이 큰소리로 말했다.
"조용해 이것아...아빠는...?"
"응...담배사러 나갔어..."
그녀는 얼른 옷을 갈아입고 화장을 지웠다. 저녁을 막 준비하려는데 그가 들어왔
다.
"왔어...?"
"...저녁 들어야죠..."
"오랜만에 애들하고 자장면 시켜먹었어...당신이나 들어..."
그녀는 앞치마를 벗으며 긴 숨을 토했다.

다음날 오후. 생리를 끝낸 그녀는 개운한 기분으로 팬티를 입었다. 하얀팬티를 올리
던 그녀는 멈칫하더니, 팬티가 반쯤 걸린상태로 엉거주춤, 장농쪽으로 걸어갔다.서
랍을 연 그녀는 레이스달린 분홍팬티를 꺼냈다. 브래지어까지 갈아입은 그녀는 가계
부를 쓰다말고, 멍하니 거울에 비친 자신을 쳐다보았다. 침대에 엎어진 그녀는 소리
내어 크게울었다. 

<15부에서...> 
아들의 과외비 15부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아직까지 입금이 안되고 있네..."
순간 그녀의 얼굴이 굳어졌다. 그가 정한 기한이 어제까지였던 것이다. 그 동안 과외
선생의 말을 까맣게 잊고 있었던 그녀는 절박한 목소리로 사정을 했다. 
"그럼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보고...사진 복사는 이미 끝냈으니까....알아서   하쇼..." 
그들은 과외선생을 포섭하고, 일을 저질렀을 것이다. 반대로 과외선생이 그들을 포
섭했을 수도 있지만, 이들의 분위기로 보아 과외선생보단 노련한 사람임이 틀림없
다. 

"술 좋아하세요...?"
차안에서 그녀가 처음으로 먼저 말을 꺼내자 그는 흠칫 놀라며 큰소리로 대답했다.
"좋아하다마다...술없이는 못 사는 놈인데..." 
고급레스토랑에 들어간 그들은 양주를 시켰다. 
"왜 그래...안 좋은 일 있어?" 
일주일동안 그녀와 지낸 그는, 이제 그녀의 표정만봐도 대충 기분을 파악한다. 
"아니예요...그나저나..  .나...난 언제까지...당신하고..."    
얼굴이 빨개진 그녀는 약간씩 혀가 꼬였다. 생긋 웃기만한 그는, 그녀의 모습이 신기
한 듯, 뚫어지게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도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었지만, 불안하게 
시선이 흔들렸다.
"너...돈 많아...응...?"
그녀가 불쑥 말을 꺼내자 그는 잔을 들어 술을 입안에 털어넣었다. 그녀는 얼마전 수
면제를 탄 양주를 마시고, 강간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쓴웃음을 지었다.
"나...오늘 기분좋아...너 때문에..."
그녀의 혀는 이제 완전히 돌아가 무슨말인지 제대로 알아들을 수도 없다. 그녀는 벌
떡 일어서더니, 그에게 말했다.
"...가자..."

술에 약한 그녀는 몹시 취한듯 그의 팔에 얼굴을 기대며 호텔로 들어섰다. 일주일동
안 만나오면서 성관계를 가진 적은 한번도 없다. 그는 그동안 최대한 매너를 갖추면
서, 그녀를 대접해 주었던 것이다. 
객실로 들어서자 그녀는 침대로 걸어가 쓰러지듯이 엎어졌다. 그는 문을 잠그고 저
고리를 벗었다. 의자에 앉은 그는 스커트위로 불룩 솟아오른 그녀의 엉덩이를 쳐다
보았다. 그녀는 꿈틀거리더니 조그만 소리로 말했다.
"무...물..."
컵에 물을 따른 그는 침대로 다가가 그녀를 일으켰다. 눈을 반쯤감은 그녀는 아기처
럼 입을 벌리더니, 물을 받아마셨다. 벌컥이며 물을 한참을 마실때, 입에서 넘친 물
줄기가 목을 타고 흘렀다. 그는 조심스레 입술을 내밀어 물을 닦아주었다. 그녀는 어
깨를 움츠리며 간지러워 하였지만, 거부반응을 보이진 않는다. 그녀가 반듯이 눞자, 
그는 길게 숨을 내쉬며 몸을 숙였다. 그는 최대한 정성스럽게 블라우스를 벗기기 시
작했다. 그녀는 눈을 감은채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그가 분홍색 브래지어를 벗겼
을 때, 그녀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더니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풍만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에 입을 가져간 그는, 정성스레 혀를 굴렸다. 순간 눈을 감고있던 그녀는 아랫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그는 장난스레 말했다.
"...자는척 하지 마세요 공주님..."
그는 스타킹을 조심스레 벗겨냈다. 곧이어 스커트까지 바닥에 떨어지자 손바닥만한 
분홍팬티가 아슬아슬하게 다리사이로 보였다. 그는 부드러운 허벅지살결에 얼굴을 
파묻었다. 안쪽으로 파고들자 그녀의 다리가 살짝 오무라들었다. 그녀의 희미한 기
억속으로 남편과 아들의 얼굴이 점점 나타났다가 다시 흐려져가고 있었다. 그 순간 
팬티가 내려갔다. 그녀의 하얀 살결이 다 드러나자 그도 옷을 벗었다. 발가락에서 시
작된 그의 혀끝은 종아리를 타고 허벅지에 이르렀다. 지긋이 눈을 감고있던 그녀의 
수풀에 뜨거운 입김이 닿았다. 그는 정성스레 수풀을 쓰다듬는가 싶더니, 사타구니
를 살짝 들어 안으로 파고들었다.
"...헉..."
뜨거운 혀가 계곡을 헤집자 그녀는 얼굴을 일그려뜨렸다. 그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
무르면서 한쪽다리를 들고 얼굴을 들이밀었다. 입을 꾹 다문 그녀의 몸부림으로 침
대는 요동을 쳤다. 계곡에 고인 액체가 침대시트를 흥건히 적시자 그는 몸을 일으켜 
우뚝솟은 성기를 잡았다. 2년전 보형물삽입수술을 해서, 보통사람의 몇 배는 됨직한 
우람한 물건이다. 뽀얀살결의 허벅지사이로 우악스러운 물건이 서서히 들어왔다. 좁
은 동굴을 비집고 깊숙히 들어오자 그녀의 작은 손이 침대시트를 꽉 붙잡았다.
"...아..."
물건이 간신히 끝까지 들어가자 그는 그녀의 가느다란 발목을 잡고 들어올렸다. 커
다란 엉덩이사이로 부끄러운 부분이 활짝 드러났다. 그가 힘주어 허리를 움직일때마
다 그녀의 입은 점점 크게 벌어져갔다. 손을 뻗쳐 유방을 주무르던 그는,조심스레 그
녀를 엎드리게 만들었다. 볼록 솟아오른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싼 그는 부드러운 살
에 입을 맞춘 뒤, 자신의 성기를 잡았다. 그녀의 아랫배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들어올
리자 그녀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고개를 푹 숙인 그녀의 팔을 심하게 떨리
고 있었다. 두 엉덩이 사이로 성기가 파고들었을때, 그녀는 팔에 힘을 잃고 꼬꾸라졌
다. 그가 철퍽거리며 엉덩이에 세차게 부딪히자, 그녀는 침대시트에 얼굴을 파묻고 
소리내어 울었다. 그녀의 허리를 잡은 그가 미친듯이 움직였을때, 그녀는 초점잃은 
눈빛으로 허공을 향해 울부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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